주말 호캉스는 여기! 가성비 끝판왕 서울 호텔 4


안전한 장소에서 우리만의 시간을 즐기기 좋은 호캉스. 많은 호텔이 위치한 서울은 아주 적합한 장소다. 서울에서 호캉스를 계획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호텔 네 곳을 소개한다. 위치, 가격, 퀄리티 모두 잡은 가성비 좋은 호텔들로 준비했으니 취향에 맞춰 선택해 보시길.

01. 호텔 크레센도

유럽식 부티크 호텔 느낌의 3성급 호텔. 고급스럽고 화려한 유럽풍의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스위트, 슈페리어를 포함한 108개의 객실을 비롯해 총 5개의 F&B 업장과 피트니스 & 필라테스 시설을 갖추고 있다.

01. 호텔 크레센도

특히 추천하는 객실은 시그니처 테라스. 야외 테라스를 준비하고 있어 도심 전망을 한눈에 담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선베드에 편안히 누워 노을이 지는 서울을 감상한다면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 대리석과 골드 장식으로 꾸며진 화장실에는 욕조도 있으니 온전한 휴식을 취해 보시길.

02. 호텔 안테룸

가로수길에 위치한 가성비 최고 호텔. 목재, 돌, 가죽 등의 자연 소재를 사용해 꾸민 객실은 화려한 가로수길과는 달리 친구 집에 놀러 간 듯 편안한 분위기를 준다. 체크인 시, 파자마도 따로 챙겨주기 때문에 두 손 가볍게 가면 된다.

02. 호텔 안테룸

이곳의 하이라이트 공간은 19층에 위치한 루프톱 테라스. 낮에는 카페로, 밤에는 바로 운영하며 서울의 야경이 멋지게 펼쳐진다. 조식은 1층에 있는 아이 포 유(I PHO U) 베트남 음식 전문점에서 준비하는데, 국내 최초 미슐랭 2스타 셰프가 선보이는 곳이다. 지하에는 아시아 이티스트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03. 더 스테이트 선유

선유도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4성급 호텔. 친구 또는 연인과 호캉스를 즐기기에 이만한 곳도 없다. ‘호캉스’하면 빠질 수 없는 맛있는 음식. 더 스테이트 선유도는 저렴하면서도 맛과 양을 보장하는 룸서비스로 유명하다. 대부분의 메뉴를 1만 원대로 주문할 수 있으니 가벼운 주머니로도 만족스럽게 이용 가능.

03. 더 스테이트 선유

객실은 그레이 톤의 인테리어에 조명이 더해져 은은한 분위기를 풍긴다. 특히 욕조 공간은 세련된 특유의 분위기 덕분에 포토존으로 유명하다. 한강이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루프톱 BAR도 있어 낭만적인 시간 보내기 가능. 주말 기준 10만 원도 안 되는 요금으로 만족도 높은 호캉스를 즐기고 싶다면 이곳이다.

04. 디어스 명동

오픈한지 약 1년 정도 된 신축호텔로 3, 4호선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머무는 기간에 따라 ‘Stay S(단기)’와 ‘Stay L(장기)’로 구분하며 이에 따라 이용 공간도 차이가 있다. 호텔 곳곳은 킨포크(느리고 여유로운 자연 속의 소박한 삶을 지향하는 현상)스러운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다. 특히 펜트하우스 욕실 공간은 너무 예뻐서 하루 종일 머물고 싶게 한다.

04. 디어스 명동

인기 호텔에서 빠질 수 없는 루프톱. 15층에 위치한 ‘southern highlands roof top’은 동남아에서 본 듯한 나무들과 라탄 소재 덕분에 마치 발리에 와 있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 남산서울타워, 한옥마을, 도심뷰를 감상하면서 커피 한잔 여유를 느끼면 최고의 주말을 보낼 수 있을 것. 이글루돔 형태의 이색 테이블도 있으니 사진은 필수!


‘주말 호캉스는 여기! 가성비 끝판왕 서울 호텔’을 소개했다. 대규모 부대시설을 갖추거나 이미 유명해진 호텔도 좋지만, 휴식에 충실할 수 있는 이런 호텔은 어떨까. 반복되는 하루 속에서 잠깐 쉼표를 찍고 싶을 때마다 머물기 좋은 곳이니 꼭 한번 들러보길 바란다.




글 / 디자인 = 지세희 여행+ 인턴기자
검수= 홍지연 여행+ 기자
*개별 출처 기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