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에 독도 하늘에서 “독도는 우리 땅” 외쳐볼까

하나투어, 삼일절 기념 독도‧울릉도 무착륙 관광 상품 선봬
제주왕복항공권‧화장품 등 다양한 이벤트 경품 증정



사진 제공=한국관광공사

독립운동가 도산 안창호 선생은 삼일절(3.1)을 일컬어 이 날은 가장 신성한 날이요, 자유와 평등과 정의의 생일이오라고 말했다. 일제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기 위해 191931, 독립선언서를 발표하며 전 국민이 운동에 나선 모습을 뜻깊게 표현한 것이다.

103주년을 맞는 삼일절을 기념하는 여행상품이 탄생해 관심을 끈다. 하나투어는 독도, 울릉도 상공을 비행한 뒤 다시 김포공항으로 돌아오는 일정의 무착륙 관광비행 상품인 하늘에서 만나는 울릉도/독도 무착륙 비행하이에어와 함께 선보인다.
 
2시간 30분을 비행하는 이번 여정은 31일 오전 10시 김포공항을 출발해 1230분에 김포공항에 도착한다. 최근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해외여행이 쉽지 않은 분위기지만 비행기를 타며 여행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고, 삼일절에 우리 땅 독도를 직접 내려다보며 애국심을 고취할 수도 있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하나투어는 해당 상품 이용객에게
5만원 상당의 화장품과 미니 태극기 등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비행 중에는 포토타임, 퀴즈, 럭키 드로우 등의 이벤트를 통해 제주 왕복 항공권과 전국 렌터카 이용권 10만 원 권 등 다양한 선물이 주어진다.
 
이밖에 상품 출시를 기념해 인스타그램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투어 공식 인스타그램의 이벤트 게시물에
친구를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해당 상품 이용권 2를 증정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아직 해외여행이 부담스러운 여행객에게 무착륙 관광 비행은 여행의 기분을 느끼기 좋은 옵션이라며 하나투어는 고객들에게 여행의 설렘과 특별한 경험을 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 맹소윤 여행+ 인턴기자
검수= 장주영 여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