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세계 최고’의 여행지 선정된 두바이HOT 플레이스


2022세계 최고의 여행지 1위로 두바이가 선정됐다. 세계 최대 여행 플랫폼 트립 어드바이저2020111일부터 20211031일까지 12개월간, 플랫폼에 등록된 숙박시설, 음식점, 관광지 등 리뷰를 바탕으로 전 세계 여행지 상위 25개국을 선정했다.


두바이는 2020년 여름부터 해외 관광객에게 별다른 제재 없이 국경을 전면 개방한 바 있다. 전 세계 누구든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는 증명서만 제출하면, 자가격리 등 별다른 방역 조치 없이 입국부터 자유롭게 여행이 가능하다.
 


한편 두바이에서는 작년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국제 엑스포가 열리고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두바이는 상대적으로 여행 제약이 적어 팬데믹에 지친 여행객들의 솔루션이 되고 있다.


물론 몰려드는 여행객들이 부담스럽다면 팬데믹이 잦아들고 찾아도 된다! 언젠가 두바이를 찾을 당신에게, 오늘은 트립어드바이저가 선정한 2022년 최고의 여행지, 두바이핫 플레이스를 소개한다.
 

1. 아인 두바이

세계에서 가장 큰 관람차를 두바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인 두바이는 인공섬 블루 워터스 아일랜드에 위치하고 있는 관람차로, 완공까지 8이 걸렸다고 한다. 202110월에 오픈한 신상 핫플레이스다.


아인 두바이는 세계 최대 관람차로 기네스북에 등재를 앞두고 있다. 높이 135m 런던아이의 2배 크기라고. 48개 객실이 있으며 한 객실에는 최대 4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 한번에 약 1750명이 탑승할 수 있는 규모다. 관람차를 타면서 저녁식사를 제공하는 코스도 있다.

2. 두바이 아쿠아리움

이 곳 역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수족관 물 용량이 자그마치 1000만 리터에 달한다. 샌드타이거 상어가 전 세계 수족관 중 가장 많다. 그 외 해양생물 33천여 마리가 살고 있다.


특히나 사방이 수족관인, 48미터가 넘는 긴 수중 터널은 두바이 아쿠아리움의 자랑거리다. 투명 보트 투어, 스노클링 체험을 비롯해 상어와 함께 수영할 수 있는 패키지도 있으니 참고하자.

3. 버즈 칼리파

세계 최고층 높이의 빌딩, 버즈 칼리파다. 두바이 도심에 건설된 이 빌딩의 높이는 828m. 한국의 삼성물산이 버즈 칼리파의 시공사로 참여해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다.


버즈칼리파는 그 높이에 맞게 초고속 엘리베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버즈칼리파 앳터탑 전망대에서는 두바이 도심을 배경으로 인스타그램 인생샷을 남기기에 최적이다. 요즘은 날개 그림이 그려진 포토존으로 더욱 유명하다.

4. 두바이 분수쇼

세계에서 가장 높이 올라가는 춤추는 분수가 두바이에 있다. 두바이몰 앞에 있는 버즈레이크 호수 속에는 축구장 2개 면적에 걸쳐 강력한 워터젯이 섬세하게 배치되어 있다.


분수는 무려 140m 높이까지 올라간다. 솟아오른 물줄기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데, 이 쇼는 매일 오후 6시부터 30분 간격으로 펼쳐진다. 30km가 넘게 떨어진 곳에서도 분수를 볼 수 있다. 또 분수쇼가 펼쳐지는 동안 배를 타고 더욱 가깝게 즐길 수 있는 코스도 마련되어 있다.

5. 알카사르 호텔 내
식당 예약하기

알카사르(al qasr)’ 호텔에 있는 식당을 온라인으로 예약하고 확인 이메일을 보여주면 무료로 아브라()를 타고 식당을 오갈 수 있다.
 


아브라를 타고 식당까지 오가는 경험은 마치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곤돌라 체험을 연상시킨다.파이 타이(Pai Thai)’ 테라스에서 석양이 지는 모습을 바라보면 누구라도 두바이의 낭만에 푹 빠질 수밖에 없다.




글/디자인=맹소윤 여행+인턴기자
사진=unsplash, 두바이 관광청 홈페이지, 아인 두바이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