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 목마른 우리를 위해 넷플릭스에서는 ‘방구석 파리여행’을 시켜줄 드라마 ‘에밀리 파리에 가다(Emily in Paris)’를 공개했다. 아기자기한 파리의 거리와 에펠탑, 그리고 에밀리의 톡톡 튀는 패션센스를 보는 재미가 쏠쏠한 이 드라마. 파리를 자유롭게 누비는 에밀리가 부러운 당신에게, 서울을 잠시나마 유럽으로 만들어 줄 공간을 소개한다.글 = 맹소윤 여행+ 인턴기자디자인 = 정미진 여행+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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