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부터 가족까지…호캉스 최대 65% 할인 상품 탄생


역시나 대세는 호캉스였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여행이 자유롭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면서 방역에 있어 안전하고 해외여행 분위기에 버금가는 호텔여행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 여기어때가 발표한 데이터 결과도 이를 뒷받침한다. 이달 10일부터 31일까지 숙박하는 상품의 예약 데이터에 따르면, 호텔 결제 금액(1박 기준)이 전년 동기 대비 25.6% 상승했다. 호텔 이용 고객들이 프리미엄 시설과 서비스를 위해 지난해보다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한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연말 호텔 이용 고객도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다. 호텔의 경우 연말 예약 건수는 같은 기간 3.2배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다른 숙박 시설의 예약 증가율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올겨울 호캉스의 높은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펜션과 캠핑의 예약 건수는 각각 129.5%와 106.7% 뛰었다. 호캉스 트렌드가 연말까지 이어지면서 호텔 예약 경쟁도 치열했다. 고객들은 연말 호캉스를 위해 입실일 기준으로 평균 28.4일 전에 예약했다. 


이같은 분위기는 연초는 물론,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여행플러스도 가성비 넘치는 호캉스 상품을 쇼핑라이브로 선보인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매력적인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대 4인까지 묵을 수 있는 호캉스 상품을 대거 준비했다. 


이번 쇼핑라이브는 서울 중심인 중구에 자리한 프레이저플레이스센트럴 서울의 객실로 꾸려졌다. 국내 대표 레지던스 호텔로, 전 객실에 주방 시설을 완비하고 있고, 침실과 거실을 분리한 객실로 차별화를 느낄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여기에 실내수영장은 물론, 어린이 풀장, 어린이 놀이방 등 가족 고객이 머물기 좋은 공간도 제공한다.

▲ 프레이저플레이스 센트럴 서울 쇼핑라이브 바로가기 


쇼핑라이브에서는 더블과 트윈형의 스튜디오룸과, 침대 1개를 갖춘 디럭스와 슈퍼 디럭스, 침대 2개를 갖춘 디럭스룸 등을 최대 65% 할인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다. 스튜디오룸은 주중 9만9000원부터, 침대 1개 디럭스룸은 11만5500원, 슈퍼디럭스룸은 13만7500원, 침대 2개 디럭스룸은 19만8000원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토요일에 한정한 주말에는 2개 침대 디럭스룸이 3만3000원을, 나머지 객실은 1만6500원을 추가해야 하며, 1월에는 2, 8, 15, 29, 30, 31일, 2월에는 1일, 3월에는 1, 8일에 주말요금을 적용한다.



트윈형 스튜디오룸

스튜디오룸은 퀸사이즈 침대 1개 또는 트윈 침대 2개로 구성한다. 성인 2명과 미취학 아동 1명 등 최대 3명까지 투숙할 수 있고, 주방 쪽에 미닫이문이 있어 쾌적하게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사진 왼쪽부터 침대 1개형 디럭스룸, 슈퍼디럭스룸.

침대 1개형 디럭스룸과 슈퍼 디럭스룸은 거실과 분리된 침실이 특장점이며, 소파베드 추가 시 1인 추가 투숙을 할 수 있다. 슈퍼 디럭스룸은 2개의 독립된 화장실을 갖추고 있다.



침대 2개형 디럭스룸


침대 2개형 디럭스룸은 추가 비용없이 최대 4명까지 투숙할 수 있고, 거실과 분리한 2개의 침실과 화장실을 갖추고 있어 더욱 여유로운 호캉스를 즐기기 좋다.


방송 중 특전도 화려하다. 일~목요일 체크아웃 이용자에 한정해 오후 1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이어, 전 구매고객에게는 호텔 식음료 시설 이용시 10% 할인과 휘트니스, 수영장, 사우나, PC룸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생방송 구매고객 중 5명을 추첨해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을, 퀴즈 이벤트를 통해서는 객실 업그레이드 5명, 레드와인 1병 5명, 호텔 타월 5명을 역시 추첨해 증정한다. 

호텔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숙박과 취사까지 즐길 수 있는 가성비 넘치는 호캉스 상품을 준비했다”며 “룸 타입에 따라 욕실 내 욕조설치나 오븐을 비치하는 등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 프레이저플레이스 센트럴 서울 쇼핑라이브 상품 구성 바로가기 


프레이저플레이스센트럴 서울 호캉스 상품은 오는 29일 오후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네이버 쇼핑라이브 요핑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22년 3월 31일까지 예약할 수 있고. 체크인 날짜 2일 전 오후 2시까지 수수료 없이 취소가 가능하다.

장주영 여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