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신세계백화점 본점
02.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앞 분수대
03. 롯데백화점 본점
04. 명동예술극장 앞 크리스마스트리
05. 명동성당
외관 조명 장식만 달라졌을 뿐인데 명동, 그리고 서울이 다르게 보인다. 올해 연말은 한 번쯤 명동에 들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해 보자. 짧지만 강렬한 비주얼이 잃어버린 일상의 아쉬움을 달래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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