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더 눈에 들어오는 비대면 웰니스 여행지 9

비대면 웰니스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다른 사람들과 적당히 거리를 두면서 자연에서 위로받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올겨울 몸과 마음에 발란스를 찾아줄 웰니스 관광을 꿈꾼다면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전국 비대면 웰니스 여행지 TOP9을 눈여겨보자. 2017년부터 2021년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웰니스 관광지 51개 중 밀집도가 낮은 관광지들 중에서 소수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9곳을 골랐다.

Point 01.

순천만국가정원 & 순천만습지

전남 순천

순천만국가정원은 우리나라 최초 국가정원이다. 대한민국을 비롯해 전 세계 대표 11개국의 정원을 재현했다. 순천만국가정원은 눈으로 보는 아름다움에서 그치지 않는다. 한방체험센터 내에 치유관과 체험관, 힐링 카페, 약용 식물원이 모여있는데 이곳에서 체질과 건강 상태 체크 및 한방탄산 족욕 체험을 할 수 있다.


Point 02.

국립장성숲체원

전남 장성

전체 면적 약 117만평으로 국내 최대 편백나무 숲을 자랑하는 축령산과 자연 그대로의 식생자원이 풍부한 방장산에서 전문가와 함께하는 다양한 숲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해먹 쉼 명상, 요가, 아로마테라피 등 으로 심신의 안녕을 경험할 수 있다.


Point 03.

전남권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전남 보성

보성군 제암산 자연휴양림에 위치한다. 편백나무로 내부를 마감한 숲속의 집 등 숙박시설도 보유하고 있어 편하게 숲 속에서 1박이 가능하다. 보성군 특산물 녹차를 활용 족욕 및 차훈(茶燻)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Point 04.

금강송 에코리움

경북 울진

국내 최대 금강송 군락지에 위치한 체류형 산림휴양시설. 숲을 통한 쉼과 치유를 선사한다. 금강송테마전시관, 금강송치유센터, 수련동, 황토찜질방, 스파, 유르트, 금강송숲길탐방로 등 시설과 숲 치유, 요가·명상, 울진의 자연을 담은 저염 건강식 체험, 테라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Point 05.

나폴리농원

경남 통영

피톤치드 가득한 편백숲을 걷는 힐링 맨발 치유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약 1㎞ 길이 편백숲길에 자연발효시킨 편백톱밥과 효소가 깔려 있으며 사계절 이용 가능하다. 상쾌하고 깨끗한 피톤치드 공기를 듬뿍 마실 수 있는 미세먼지 치유코스와 멍때리기 해먹 쉼터, 피톤치드 족욕장 등 18가지 힐링코스가 마련됐다.


Point 06.

하늘호수

경남 거창

하늘호수 화장품은 18가지 한약재를 숙성·발효시켜 72시간 달이고 증류 추출한 다음 90일 동안 숙성시켜 완성한다. 한방 코스메틱 힐링 카페이자 체험장으로 개별 피부타입에 맞는 천연 한방 화장품(비누, 샴푸, 마스크팩, 립밤 등) 만들기 체험과 한방차 시음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Point 07.

용평리조트 발왕산

강원 평창

국내 최장 관광케이블카를 타고 용평리조트 내 발왕산에 올라 각종 힐링 체험을 진행한다. 일명 ‘최고(가장 높은 곳)의 힐링’ 프로그램으로 걷기 명상, 식물 향기 아로마 테라피 등이 대표적이다.


Point 08.

힐리언스 선마을

강원 홍천

TV도 없고, 휴대폰도 터지지 않는 진정한 산골여행. 힐리언스는 Healing + Science의 합성어로 건강한 노화를 위한 음식과 운동, 마음, 생활 리듬 습관을 익히도록 도와준다. 숲 속 트레킹과 요가를 즐기는 ‘포레스트 힐링’ ‘싱잉볼 음악 명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저염식 건강한 밥상도 제공된다.


Point 09.

로미지안 가든

강원 정선

기관지천식을 앓는 아내를 위해 숨 쉬기 편한 곳을 찾아 남편이 손수 가꾼 낭만적인 정원. 정선의 알프스라 불리는 가리왕산 화봉 550고지에 ‘치유와 성찰의 숲’을 모티브로 조성됐다. 10만 평 규모로 23개의 힐링 테마 조형물과 5개의 트래킹 코스가 있으며, 천혜의 원시림 속 삼림욕장과 건강측정실, 베고니아 하우스, 음악치유실, 모래치유실 등을 활용한 다양한 마음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홍지연 여행+ 기자]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