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행기와 비행기 좌석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장소에 속합니다.
어디에서 왔을지 모르는 세균이
비행기 좌석 표면에 붙어
꽤 오랫동안 살아 있을 수 있기때문에,
청소한다고 나쁠 건 없어요.
아론 밀스톤 존스 홉킨스 병원의 유행병학자의 말이다.
손은 항상 깨끗하게 하고 얼굴을 절대 만지지 말 것

뉴욕타임즈 캡처
최우선시 되어야 할 것: 손 닦아라

창가 자리에 앉아라

마스크가 기가 막혀
마스크를 제때 바꿔주지 않으면 그 안에서 세균이 증식해 안 쓰느니만 못하다”고 강조했다.

더 선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