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난리… 정용진 부회장 쇼핑 후 캠핑 사진 SNS 화제

요즘 난리! 정용진 부회장 
쇼핑 후 캠핑 사진 SNS 화제

사진=정용진 부회장 인스타그램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캠핑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정 부회장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SNS) 계정에 이마트 강릉점에서 카트를 끌며 장을 보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정용진 부회장 인스타그램


이와 함께 캠핑에서 먹을 쇼핑 목록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즉석떡볶이, 부대찌개, 샤인머스캣 등 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 메뉴를 선정했다. 

사진=정용진 부회장 인스타그램

당일 마트에서 구매한 즉석 요리들을 직접 요리하며 캠핑을 즐기는 모습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같이 먹고 싶네요” “캠핑갈 때 꼭 챙겨가야겠어요” “대박… 숟가락 얹고 싶다” “드라마 속에서 나오는 재벌과는 너무 다른 느낌이라 신기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농산물을 사랑하는 ‘키다리 아저씨’ 플렉스

정 부회장의 먹거리에 대한 애정은 이뿐만이 아니다.

사진=SBS 캡처

지난해 12월 정 부회장은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 백종원 대표 부탁으로 강원도 강릉 못난이 감자 30t을 구매해 농가 지원에 나섰었다. 이마트에서 이틀 만에 완판돼 화제를 모았다.

강원도 감자밭을 방문한 정 부회장 / 사진=정용진 부회장 인스타그램

당시 정 부회장은 “안 팔리면 제가 다 먹겠다”며 인스타그램에 강원도 못난이 감자로 만든 감자 옹심이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월에는 위기에 빠진 해남 왕고구마 450톤 판매 지원을 약속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전남 해남은 국내 대표적인 고구마 산지로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돼 있기도 했다.

당시 백종원은 “이번엔 양이 많아서 숨어서 전화한다. 고구마가 상품성은 좋은데 너무 커서 안 팔린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정 부회장은 “크면 반 잘라서 먹으면 된다”라며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450톤이라는 숫자에 잠시 당황한 듯한 그는 “일단 제대로 좀 알아보겠다. 아마 안될 리는 없을 거다. 450톤이면 일주일 정도 갈까”라며 통 큰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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