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악!비행기 민폐 승객은 누구?


여행의 시작, 설렘이 폭발하는 그 곳.
비행기!
두근거리는 마음 가득 안고 탑승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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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적 여유가 된다면
넓고 편안한 좌석에 앉겠지만,
대부분 이코노미석을 선택하시겠지요.

승객은 많은데 좌석은 좁고 심지어 장거리 비행기라면,
‘내 자리 근처에 누가 앉느냐’도 참 중요한 사항이 됩니다.

혹시라도 민폐 손님이 내 옆자리라면..?
상상만 해도 끔찍한데요.

여행 검색 엔진 익스피디아(Expedia)와
설문 조사 회사 GFK가 함께 ‘비행기 민폐 승객 유형’을 조사 했다고 합니다. 


unsplash


미국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민폐 유형!
국적은 달라도 모두 공감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듣기만 해도 스트레스 만땅!
아주 다양한 유형의 민폐 고객들을 소개합니다.





1위. 앞좌석 차는 사람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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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38%를 차지했던 ‘앞자석 발로 차는 승객’이 올해는 1위를 차지했습니다.
1년 사이 어떤 일이 있었던걸까요?..

의도적으로 발을 차는 분들은 거의 없겠지요?
다리를 꼬다가, 아니면 습관적으로 발로 뒷자석을 찰 수 있습니다.
한 번은 이해할 수 있어요.
하지만 계속 찬다면..? 
혹은 기내에서 겨우 잠들었는데 발차기에 화들짝 놀라 깬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요.

2위. 시끄러운 아이 & 방치하는 부모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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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위를 차지했던 시끄러운 아이 & 방치하는 부모!
둘 중 하나만 해도 모자란데,
울거나 뛰거나 시끄러운 아이까지 방치하는 부모는…
(절레절레)

아이가 기내에서도 조용히 있을 수 있게,
기본 예절을 알려주는 것은 필수!


3위. 향기나는 고객님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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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만의 고유한 향기를 풍기는 고객님이 3위를 차지했네요.
어떤 향기일지는…읍읍..
여러분들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가끔은 과도하게 뿌린 향수 때문에 머리 아플 때도 있잖아요  : )


4위. 노래 크게 듣는 흥부자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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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들으셔도 되는 음악을
함께 듣고픈 배려 깊은 고객님들!
우리 음악취향이 다르니 볼륨.. 조금만 작게…..


5위. 술주정꾼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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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가 제공되는 항공사들이 있지요.
와인, 맥주, 위스키 등 승객이 취하지 않는 이상 
어느정도는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항공사들이 많은데요.
무제한의 늪에 빠져 과하게 술을 마신 취객이 5위를 차지하네요.

취한 상태로 뒷자석 발도차고,
냄새도 풍긴다면..?
oh my…


이하 익스피디아 대변인의 코멘트와 함께
‘민폐고객 설문조사’를 마치겠습니다.

3000 피트 상공의 밀폐된 공간에서 백여명의 사람들과 함께하는 비행.
여러분의 작은 선의만으로도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qz.com/309017/here-are-the-most-annoying-types-of-airline-passengers/

여행+ 에디터 배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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