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in유럽] 겨울에 방문하기 좋은 유럽 도시 BEST 9!

안녕하세요 여행+
지그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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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겨울이 훅~ 하고 찾아왔어요 여러분!
곧 있으면 겨울방학을 맞는 분들도 계실테고,
잠깐 짬을 내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직장인분들,
또 겨울의 유럽을 만끽 해보고싶은 분들
분명 있을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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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들을 위해 영국의 일간지 The Telegraph에서 꼽은
겨울 휴가에 방문하기 좋은 유럽 도시 BEST 9을 소개합니다!

특이하게도, 각 도시에 있는 특파원이 해당 도시에서 느낄 수 있는
겨울의 즐거움을 이야기 해주고 있네요!
여러분들도 이분들이 느낀 겨울의 즐거움
함께 느껴보실 준비 되셨나요!?


1. 베니스, 이탈리아

사진 = Chris Chabot

 베니스의 겨울은 조금은 이색적일 있습니다. 안개가 진하게 좁은 골목길을 따라 발자국 소리가 들려오죠. 돌로마이트 산맥에서부터 내려오는 바람으로 날씨가 매우 춥기도 하고, 인도와 수로의 경계를 허물 밀려오는 물로 이따금씩 습해지기도 합니다. 다른 시즌에 비해 사람은 보기 힘들지만, 하늘은 푸르고, 겨울에는 물가도 상대적으로 저렴하죠(Anne Hanley, 베니스)


2. 베를린, 독일

사진 = Jorge Franganillo

 독일의 수도인 베를린은 도시 전역에서 겨울을 느낄 있죠. 강물은 꽁꽁 얼어붙고, 산책로에 놓인 벤츠는 접혀있습니다. 베를린 시내의 카페, , 박물관, 미술관, 극장은 겨울에 빛을 발하게 됩니다.

 12월에 베를린에 온다면,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는 활기찬 장면을 만날 있습니다. 친근하면서도 매력적인 비교적 작은 크리스마스 마켓부터 중심부로 갈수록 크고 화려한 마켓을 만날 있죠. 온도는 영하를 밑돌기에 따듯한 옷을 챙겨가시길 당부드립니다(
Paul Sllivan, 베를린)


3. 마드리드, 스페인

사진 = Guzmán Lozano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는 유럽에서 가장 높은 , 해발고도 664m 위치해있습니다. 겨울 날씨는 건조하고 추운편이죠. 프라도 미술관을 방문한 만나게 되는 새파란 하늘아래, 길가에 있는 카페에 앉아 햇빛을 쬐고 있는 것이 상당히 기분 좋습니다. 다른 즐거움이 있다면, 호텔 요금이 1월에 가장 저렴하다는 , 그리고 곳곳에서 여러 세일이 열리는 것이 있죠. (Annie Bennett, 마드리드)


4. 니스, 프랑스

사진 = W. M. Connolley

 부유한 영국인 귀족들은 바로 니스에서 연휴를 보내죠. 평범한 사람보다는 명성 있는 사람들이 많이 찾습니다. 견디기 힘든 북부의 추운 날씨에서 벗어나고자 이곳을 찾죠. 니스를 찾는다는 , 뭐랄까 우리 사이에서는 조금 품위가 있음을 드러내는 일이랄까요 
 여름을 벗어난 지중해는 아마 당신을 괴롭힐지도 모르겠네요. 누군가는 야외에서 점심을 먹을지도 모르지만, 분명 두꺼운 옷으로 중무장을 하고 있을테죠. 어쨋든, 박물관과 미술관, 그리고 레스토랑, , 클럽에서의 멋진 밤이 기다리는, 가슴 설레는 프랑스의 5번째 도시라 있겠습니다.
(Anthony Peregrine, 니스)


5. 로마, 이탈리아

사진 = Massimo Camussi

 로마는 겨울에 찾아야 로마의 맛을 느낄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단체 여행객들이 많이 줄어드는 시기인 12월부터 2월은 스스로 계획을 세워 떠나온 여행자들에게는 로마에서의 여정을 즐기기에 그만이죠.
 비와 추위를 피하기 위해 바를 들어서면, 와이프에게 쫓겨나 스코파 카드게임을 즐기는 친근한 인상의 아저씨들을 만날 있습니다. 그럼 당신은 아라비카 커피, 프란체스코 토티, 여왕 트위터의 방문자 잡담에 빠지게 테죠(
Lee Marshall, 로마)


6. 바르셀로나, 스페인

사진 = GillyBerlin

 당신이 진정 해변을 즐길 아는 사람일지라도, 겨울만큼 바르셀로나를 방문하기 좋은 시기는 없습니다. 여름은 여행객들로 디딜 틈이 없고, 가을에는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반면, 겨울은 적당히 건조하면서도 하늘은 푸르고, 무엇보다 거리가 비어있죠. 바르셀로나의 겨울은 문화생활을 누리기 가장 적기가 아닌가 합니다. 훌륭한 전시회가 많이 열리기 때문이죠. 이따금씩 영상 5 이하로 기온이 떨어지긴 하지만, 비교적으로 따듯한 편입니다. 추위가 가장 극성이란 1월도 마찬가지죠. 
(Sally Davies, 바르셀로나)


7. 빈, 오스트리아

사진 = PROFranz Jachim

 대부분이 영하로 떨어지는 만큼 낮은 기온에도 불구하고, 겨울 거리에서는 삶의 풍요로움을 느낄 있습니다. 하늘도 꽤나 자주 맑고 청명하며, 이따금씩 눈이 쌓이는 날이라도 오면 정말 아름답죠. 약간의 추위를 느끼더라도 괜찮은 바와 카페가 곳곳에 즐비해 있기에, 따듯하게 보낼 있습니다. 길거리를 메운 크리스마스 마켓은 진풍경이고, 매해 겨울 열리는 무도회시즌은 즐겁죠.
(Diane Naar-Elphee, 빈)


8.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사진 = Alex Media Studio

 八자 모양을 박공지붕 집들이 눈에 뒤덮인 채로 수로를 따라 늘어져있습니다. 아늑하고 따듯한 느낌을 주는 원목으로 꾸며진 카페에서 맛보는 끓인 와인 글루바인을 난로 옆에서 홀짝이는 즐거움도 느낄 있죠. 암스테르담에는 맛집이 많고, 겨울을 보내게 당신을 박물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하의 온도에 부는 바람이 많이 , 어딘가로 들어가고 싶게 테니까요. 그리 춥지 않다면, 수로를 따라 암스타르담 거리를 활보하는 것도 도시를 즐기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Rodney Bolt, 암스테르담)


9. 파리, 프랑스

사진 = Daxis

 파리의 따듯하고 아름다운 불빛은 겨울이 들어서면 알록달록 꼬마 불빛으로 바뀌게 됩니다. 샹젤리제 거리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예쁜 조명으로 빛나게 되죠. 원형 교차로부터 시작하는 전나무와 함께 크리스마스 마켓 오두막이 아래까지 길게 이어져있습니다. 길거리에서 있는 군밤부터, 각종 요리, 푸아그라, 뷔슈 노엘 먹거리를 즐길 준비도 하길 바랍니다.

 샹젤리제 거리에 아이스링크는 1 3일까지 오픈합니다. 이른 오스만 대로에 라파예트 백화점과 쁘렝땅 백화점 쇼윈도 사이를 누비며, 크리스마스 기분을  느끼며 쇼핑을 즐기는 어떨까요?
(
Natash Edwards, 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