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3곳이나…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변 1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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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관광정보업체인 데스티네이션2(Destination2)는 틱톡(TiKToK) 조회 수와 해시태그를 집계하여 가장 인기 있는 해변 순위를 매겼다.

출저 – flicker

1위는 호주의 본다이 비치로 4억 4580만 조회 수를 기록하였다.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라는 뜻을 가진 본다이 비치는 서핑족들에게 인기가 많다. 조회 수가 2위와 무려 3배 넘는 차이를 기록하며 독보적 1위를 차지하였다.

2위는 태국의 파타야 비치이며 조회 수는 1억 2850만 회였다. 해양 관광도시인 파타야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해변을 따라 이어진 비치로드는 많은 여행객이 찾는다.

출처 -flicker 

3위는 베트남의 냐짱 비치가 이름을 올렸다. 6460만 조회 수를 올렸다. 해수욕을 즐기는 관광객이 많으며 특히 일출이 아름다운 곳으로 일명 동양의 나폴리라고 불리는 곳이다.

4위는 베트남의 붕따우 해변이다. 6190만 조회 수로 베트남 호찌민 남부에 위치한 휴양지로 프랑스 식민지 때부터 개발된 휴양지다.

5위는 미국의 와이키키 비치에게 돌아갔다. 4370만 조회 수이다. 와이키키는 하와이어로 ‘솟구치는 물’이라는 뜻이다. 호놀룰루 국제공항에서 차로 30여 분 소요되며 파도가 낮고 수심이 얕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해변이다.

6위는 두바이의 JBR 비치이다. 3030만 조회 수를 기록하였으며 패러세일링, 웨이크보드 등 다양한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물놀이 이외 600m의 러닝 트랙, 비치 발리볼 코트가 준비돼 있어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다.

출처 – unsplash

7위는 인도네시아의 끌링킹 비치(kelingking) 비치다. 3000만 조회 수로 티라노사우루스 모양을 닮은 절벽으로 T-Rex beach라고도 불린다. 절벽과 에메랄드빛 바다가 포토 스폿으로 유명하다.

8위는 2900만 조회 수인 미국의 산타모니카 비치로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해 있다. 일출과 일몰이 아름다워 LA 시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곳이다. 로버트 레드포드와 폴 뉴먼이 주연인 영화 <스팅>의 촬영지로 유명하다.

9위는 2780만 조회 수의 호주에 위치한 에얼리 비치가 이름을 올렸다. 요트 세일링의 성지이며 그레이트 위트 선데이 산책로는 그림 같은 경치를 자랑한다.

10위는 호주의 화이트 헤이븐 비치로 2350만 조회 수를 기록했다. 청록색 바다에 닿은 고운 백사장 길이가 7Km에 이른다. 특히 신혼여행지로 인기가 많다.

한편, 호주는 순위권에 3개나 랭크 하는 기염을 토했다.

글=주다솔 여행+인턴기자

감수=권오균 여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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