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수목원, ‘국가 전문 자격증’ 취득 가능한 숲해설가 수강생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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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포수목원에서 2022년 유아숲지도사와 숲해설가 전문과정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천리포수목원에서 운영하는 전문과정을 수강하면 산림청이 발행하는 유아숲지도사국가 전문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유아숲지도사는 숲을 통해 유아가 정서 함양 및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사람이다.

천리포수목원은 3월 19일부터 9월 17일까지 제5기 유아숲지도사 전문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비대면 강의 43%, 대면 강의 57%로 구성됐으며 유아발달론, 아동안전관리, 유아숲생태교육프로그램개발, 유아숲놀이지도 등 31과목 190시간의 이론실습교육과 30시간의 교육실습을 진행한다. 교육 이후 이론평가와 시연평가를 거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유아숲지도사 전문과정 수강 신청은 28일부터 34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수강 희망자는 천리포수목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zlvzt@chollipo.org) 또는 팩스(041-672-9984)로 제출하면 된다.

숲해설가 전문과정 수강생도 모집한다. 숲해설가는 산림과 숲에 관한 문화, 휴양, 교육에 관한 전문지식을 갖춰 숲을 찾는 국민에게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사람이다. 28일부터 39일까지 10일간 홈페이지에 모집공고문을 게시하고, 37일부터 9일까지 이메일(yoos2@chollipo.org) 또는 팩스(041-672-9984)수강신청을 받는다.

숲해설가 전문과정은 319일부터 813일까지 진행되며 비대면 강의 46%, 대면 강의 54%로 이뤄진다. 수강생은 산림교육론, 산림생태계, 기본소양, 산림생태계, 커뮤니케이션, 교육프로그램 등 23과목 156시간의 이론실습교육과 30시간의 교육실습을 진행한 후 이론평가와 시연평가를 거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천리포수목원 교육연구부 정유성 담당자는 “자격증 취득 후에는 산림복지전문업으로 등록하거나 자격증에 따라 유아숲체험원·유치원·산림교육센터의 숲 활동 교사나 숲해설가 등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라고 말했다.

천리포수목원은 산림청에서 지정한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으로 2013년부터 숲해설가 양성과정을 운영했으며, 2016년에는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으로도 지정받아 운영하고 있다. 수강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천리포수목원 홈페이지(www.chollipo.org)를 참고하거나 천리포수목원 교육팀(☎041-672-9986)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지연 여행+ 기자]
사진=천리포수목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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