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에 무려 7개 호텔 있다.. 남유럽 최대 테마파크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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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 무려 7개의 호텔이 있는 테마파크가 있다.

출처: PortAventura World 공식 페이스북

더 선(The Sun)은 남유럽 최대 테마파크인 ‘포르트아벤투라 월드(PortAventura World)’를 소개했다. 이는 스페인 휴양도시 살루(Salou) 외곽에 있다.

포르트아벤투라 월드는 포르트아벤투라 파크(PortAventura Park), 카리브 아쿠아틱 파크(Caribe Aquatic Park), 페라리 랜드(Ferrari Land) 등 3개의 테마 공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포르트아벤투라 파크는 스페인 최초의 테마파크다. 전 세계 여행지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공간이 특징인데, 폴리네시아, 중국, 멕시코 등 세계 각지를 여행한다는 것이 콘셉트다. 샴발라, 후리우스 바코, 드래곤 칸 등 개성과 스릴 넘치는 대형 롤러코스터가 많아 유명하기도 하다. 또 어린아이들을 위한 회전목마, 범퍼카, 롤러코스터, 찻잔 회전 놀이기구 등도 있다.

카리브 아쿠아틱 파크는 워터파크로, 다양한 수영장과 슬라이드가 있다. 마찬가지로 실내 및 실외에 어린아이들을 위한 놀이기구가 있으므로, 신장이 작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 없다.

출처: PortAventura World 공식 홈페이지/ 우- PortAventura World 공식 페이스북

페라리 랜드는 명품 스포츠카 페라리를 테마로 만든 곳이다. 이곳에는 포르트아벤투라 월드를 대표하는 놀이기구인 ‘레드 포스(Red Force)’ 롤러코스터가 있다. 롤러코스터 차량은 불과 5초 만에 시속 180km까지 도달해 레일의 가장 높은 곳인 112m 높이까지 치솟았다가 90도 각도로 수직 강하한다. 이름에 걸맞게 페라리 F1을 타고 질주하는 듯한 모습이다. 레드 포스는 유럽 내 최대 높이와 최고 속도를 자랑하는 롤러코스터다.

출처 : PortAventura World 공식 홈페이지

포르트아벤투라 월드의 가장 좋은 점은 각각 다른 테마로 이루어진 7개의 호텔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호텔 목록에는 콜로라도 크릭(Colorado Creek), 골드 리버(Gold River), 맨션 드 루시(Mansion de Lucy), 포르타벤투라(PortAventura), 카리브(Caribe), 엘파소(El Paso), 룰렛(Roulette) 등이 있다.

이 중 6개의 호텔이 4성급이며, 포르트아벤투라와 카리브 아쿠아틱 파크에 무제한으로 입장 가능하다. 반면, 5성급인 드 루시 맨션에 머무르면 모든 공원을 무제한으로 갈 수 있다. 가격은 4성급 평균 130~135유로(한화 약 17만 원), 5성급은 295유로(한화 약 39만 원)다.

글= 지세희 여행+ 인턴기자
감수= 홍지연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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