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가는 길 온라인 사전신고 절차도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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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행객, 백신 증명서 등
서류 제출 없이 입국 가능

한국인 여행객들은 체코 입국 절차가 훨씬 간단해졌다.
체코관광청에 따르면 4월 9일부로 체코 입국 시 시행 중이던 온라인 사전 입국 신고서와 백신 접종 증명서 등 서류 제출 의무가 폐지됐다. 이에 따라 한국인 여행자들은 코로나 19 이전과 같이 자유롭게 체코를 입국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체코 내에서는 격리 등 제한 조치 없다. 대중교통, 병원, 약국 등에서의 마스크 착용은 유지하고 있으나, 이 역시 점차 완화될 예정이다.

체코 프라하. <출처 = shutterstock>

체코는 지난 2021년 9월 세계 관광 여행 협회(WTTC)가 수여하는 국제 인증인 ‘안전 여행 스탬프’를 획득하는 등 안전한 여행지로 인정받았다. 지난 2월 15일에는 백신 접종 완료자들에게 PCR 음성 검사서 제출을 면제하는 등 여행객의 입국 간소화를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체코관광청은 올 상반기 중 한국어 공식 웹사이트를 개시할 예정이다. 현재, 체코 여행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체코관광청의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권오균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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