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서 출퇴근 가능, 세계 최초 4인승 비행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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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택시를 타고 출퇴근을 한다면 어떤 기분일까?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세계 최초 4인승 비행 택시가 슬로바키아 기업에 의해 공개됐다.

출처: 에어로모빌(AeroMobil) 공식 인스타그램

에어로모빌(AeroMobil)이 설계한 ‘AM NEXT’는 2027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AM NEXT는 3분 이내에 자동차에서 항공기로 변환한다. 에어로모빌은 비행 택시를 통해 주요 도시 간 100마일(160km)에서 500마일(804km)의 거리를 이동하는 통근자들이 시간을 절약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승객들은 통근 외에도 경치를 즐기거나 편의성과 편안함을 위해 이용할 수 있다. 비행 택시의 비용과 승객의 요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AM NEXT는 2017년 6월 파리 르부르제 공항에서 열린 국제 파리 에어쇼에서 처음 공개된 에어로모빌 4.0 플라잉카의 후속 모델이다. 앞서 공개된 에어로모빌 4.0은 최고 속도 360km/h로 비행할 수 있는 2인승 고급 차량으로 설계됐다. 가격은 120만~150만 유로(한화 약 16억~20억 원)며, 운전하기 위해서는 조종사 면허증이 필요하다.

출처: 에어로모빌(AeroMobil) 공식 인스타그램

이에 비해 AM NEXT의 사양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에어로모빌 CEO인 패트릭 헤슬(Patrick Hessel)은 “하늘을 나는 자동차의 두 번째 모델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그것은 100마일에서 500마일 범위의 여행에 대한 더 나은 해결책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어로모빌은 북미에서만 연간 700억 달러(한화 약 84조)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회사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통해 도로와 하늘을 자유롭게 이동하고 교통 체증을 해소함으로써 개인 교통수단을 보다 효율적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글= 지세희 여행+ 인턴 기자
검수= 홍지연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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