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하다 “이것”으로 놀이기구 만들어버린 일본에 전 세계 난리나버린 현 상황

명란젓을 주제로 테마파크가 만들어져 화제다.

출처= 멘타이 파크 군마 공식 인스타그램

일본의 PR 타임스는 일본 군마현 칸라군에 명란젓 전문 테마파크 ‘멘타이 파크 군마’가 21일 개장했다고 보도했다. 멘타이 파크는 명란젓 제조 기업인 ‘카네후쿠’가 만든 테마파크다.

출처= 멘타이 파크 군마 공식 홈페이지

멘타이 파크는 일본 유일의 명란젓 전문 테마파크다. 재료에 대한 고집과 명란젓에 대한 열정을 전달하기 위해 제조공장 바로 옆에 만들어졌다. 2009년 9월 이바라키현 오아라이에 견학 공간, 푸드코너, 직판장을 포함한 멘타이 파크를 만들었다. 이어 아이치현 토코나메, 효고현 고베미타, 시즈오카현 이즈, 시가현 비와호에 멘타이 파크를 개장했다. 멘타이 파크 군마는 6번째 개장으로 수도권인 간토 내륙지방에서는 첫 개장이다.

출처= 멘타이 파크 군마 공식 홈페이지

멘타이 파크 군마 1층은 명란젓을 활용한 팝아트와 트릭아트를 전시하며 멜로디코스터라는 어트랙션이 있다. 유리 너머로 명란젓 제조 과정을 알 수 있는 공장 견학 시설도 있다. 명란젓 직판장에서는 제조공장의 특성을 활용해 즉석에서 만든 명란젓을 시식할 수 있다. 오징어 명란, 닭날개 명란, 명란 딤섬, 명란고추기름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푸드코너에서는 명란덮밥, 명란점보주먹밥, 명란아이스크림, 명란돼지만두, 명란파스타를 맛볼 수 있다.

출처= 멘타이 파크 군마 공식 홈페이지

2층은 키즈랜드, 휴게공간과 테라스가 있다. 키즈랜드에는 점보슬라이드, 클라이밍 볼더링, 트램펄린이 있어 아이들이 놀 수 있다. 휴게공간과 테라스에서는 1층 푸드코너에서 구매한 음식을 먹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출처= 멘타이 파크 군마 공식 홈페이지

멘타이 파크 군마는 조신전철 조슈니야역에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영업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글= 서주훈 여행+ 인턴 기자
감수= 홍지연 여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