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찾은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파스텔 톤의 색채와 완벽한 대칭으로 아름다운 영상미를 자랑하는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고 불리는 명작 중 하나이다.


오랫동안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영화이다 보니, 영감의 원천이 되기도 한다.

서울 속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연상케 하는 장소 6곳을 소개한다.

01. 우연히 웨스 앤더슨

영화 속 호텔을 연상시키는 부드러운 파스텔톤 색감과 완벽한 대칭 이루는 사진.
우연히 영화 감독 웨스 앤더슨의 영화와 비슷해 보이는 사진 속 장소를 보고 영감을 얻은 여행 사진 커뮤니티 우연히 웨스 앤더슨 사진이다.

01. 우연히 웨스 앤더슨

그라운드 시소 성수점에서 열리는 전시회는 가지의 주제 구성한다. 지난 여행의 추억을 환기하는 reminiscence,  세계의 환상적 장소를 보여주는 journey, 일상을 재해석하는 inspiration. 전시회는 오는 6 6까지 진행한다.

02. 크롭 커피

영화 속에 등장하는 멘델스 케이크 판매한다. 케이크뿐만 아니라 포장리본부터 멘델스 박스까지 영화 케이크를 그대로 재현했다.

02. 크롭 커피

미리 예약을 하는 게 좋으며 당일 예약 주문도 할 수 있다.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리본을 풀면 상자가 한 번에 펼쳐지고, 케이크가 모습을 드러낸다. 영화에서만 보던 예쁜 케이크를 실제로 맛 볼 수 있다.

03. 호텔 세느장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카페이다. 실제로 영화를 모티프로 해 익선동 모텔을 호텔 콘셉트 카페로 개조했. 드라마 ‘호텔 델루나’ 촬영지로도 알려져있다.

03. 호텔 세느장

총 5개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1층부터 3층은 카페다. 1층은 호텔 라운지 콘셉트로 음료와 디저트를 주문할 있다. 2층과 3층은 객실 분위기 음료를 마시는 공간이다. 4층과 5층은 라탄 느낌이 나는 루프톱 바다.

04. H에비뉴 호텔 건대점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에서 영감을 받아 인테리어를 디자인했다고 한다. 화려한 색채 동유럽 느낌의 앤티크 공간 구성이 영화와 비슷한 인상을 준다.

04. H에비뉴 호텔 건대점

지하에는 투숙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피트니스 시설과 다이닝 레스토랑, 바가 있다. 루프톱에는 파스텔 톤의 사계절 내내 사용 가능한 온수풀과 바가 있다. 각각의 객실 역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콘셉트를  담아낸다.

05. 레스케이프 호텔

벨 에포크 시대의 프랑스 느낌을 담은 호텔이다. 원색엔티크한 가구와 완벽한 공간 대칭이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연상시킨다. 원색의 인테리어와 복도를 보다 보면 영화 샤이닝도 떠오른다.

05. 레스케이프 호텔

회현역에서 1 거리에 위치한다. 체크인을 하는 라운지에 위치한 라이브러리 영화 ‘해리포터’의 분위기가 느껴진다객실은 클래식, 시트레, 아틀리에, 아틀리에 스위트, 4가지 유형으로 구성하고 있다

06. 별사진관 홍대상수점

반려견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콘셉트 사진 촬영한. 와디즈 펀딩에서 처음으로 시작했으나, 펀딩이 끝난 지금도 콘셉트 사진을 찍기 위해 사람들이 모여든다. 반려견뿐만 아니라 아기 콘셉트 사진도 촬영한다.

06. 별사진관 홍대상수점

호텔 반려견이 앉아있는 사진과 핑크색 배경에 로비보이 옷을 입고 있는 사원증 사진으로 구성한다. 4 지점 서울 지점은 상수역 부근에 위치한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를 연상케 하는 서울의 명소 6곳을 소개했다. 영화 속에서 봤던 것들을 실제로 경험해보고 싶다면 꼭 방문해보길 바란다.




글·디자인 = 이형경 여행+ 인턴 PD
검수 = 장주영 여행+ 기자
*개별 출처 기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