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다 못해 청량함 터지는 아일랜드 호텔 BEST 7


날씨가 따뜻해지는 요즘, 벌써부터 푸른 바다가 펼쳐져 있는 여행지를 떠올린다. 특히 창밖으로 탁 트인 바다를 보며 스파를 즐길 수 있는 오션뷰 호텔은 천국이나 다름없다. 에메랄드 섬 아일랜드는 얼마나 예쁠까?


영국 데일리 메일이 꼽은 아일랜드 해안선의 멋진 호텔들을 참고해 <버킷리스트에 추가, 푸르다 못해 청량한 아일랜드 호텔 BEST 7>을 소개한다.

1. 와인포트 로지(Wineport Lodge)

아일랜드 중부 웨스트미스에 위치하며 스칸디 스타일로 꾸며져 있다. 고요한 호수를 마주한 베란다를 갖춘 객실이 특징. 원한다면 보트투어도 할 수 있지만, 이곳에서 그저 책을 읽거나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투숙객이 많다고 한다. 1박에 약 200파운드(한화 약 32만원)부터 시작한다.

2. 핀러프 (Finn Lough)

북아일랜드 남서부 퍼매너에 위치해 있다. 숲과 해안이 만들어내는 풍경이 장관이다. 가장 인기가 높은 룸은 지붕이 투명한 버블 돔이다. 투숙객들은 이곳에서 편히 누워 하늘을 감상할 수 있다. 별빛을 즐기기에도 좋은 핀 러프는 1박에 175파운드(한화 약 28만원).

3. 라스물란 하우스(rathmullanhouse)

2마일의 해변 옆에 세워진 컨트리 하우스다. 넓은 정원이 있는 이 집은 낭만적인 휴식을 취하거나 가족,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기에 완벽하다. 호텔 안에는 32개의 침실이 있으며 객실마다 수제 아일랜드 세면도구가 구비되어 있다. 1박에 150파운드(한화 약 24만원)부터.

4. 아이스 하우스 호텔(icehousehotel)

모이 강의 전망이 한눈에 보이는 곳. 현대식 리버사이드 스위트룸과 클래식한 헤리티지 스위트룸이 있다. 호텔 테라스에 해초로 가득 찬 욕조가 특징. 식사하기 전, 멋진 뷰를 바라보며 스파를 즐겨보길. 가격은 1박에 130파운드(한화 약 20만원)부터.

5. 애쉬포드 캐슬(ashfordcastle)

1228년부터 지어진 이 성은 방금 동화에서 나온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매일 아침 이 성의 사냥개가 로비에 나타나고, 저녁에는 하프 연주자가 감미로운 연주를 한다. 83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아일랜드에서 두 번째로 큰 호수인 로그 코립 호수를 볼 수 있다. 1박에 480파운드(한화 약 77만원) 정도.

6. 밸리나힌치 캐슬(Ballynahinch Castle)

아일랜드에서 가장 좋은 호텔 중 하나로 꼽히는 곳. 857만평에 달하는 대규모 호텔이다. 이곳에서는 테니스, 낚시, 하이킹, 사격 등의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다. 정원에서의 피크닉도 준비해주어 로맨틱한 분위기가 필요할 때 최고다. 가격은 1박에 200파운드(한화 약 32만원).

7. 파크켄마레(parkkenmare)

아일랜드 최고의 호텔 레스토랑을 선보인다는 이곳. 킬라니 국립공원에서 차로 1분 거리에 있다. 호텔 한쪽은 평화로운 자연 환경을, 반대편은 번화가를 마주보고 있다. 스파와 요가, 촛불 명상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1박에 310파운드(한화 약 50만원).


<푸르다 못해 청량함 터지는 아일랜드 호텔 BEST 7>을 소개해 봤다. 버킷리스트로 담아 두었다가, 여행이 자유로워지면 꼭 한번 들러보길 바란다.




/ 디자인 = 지세희 여행+ 인턴기자
감수 = 홍지연 여행+ 기자
*개별 출처 기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