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몽마르뜨 언덕이 주는 감동, 방구석에서 즐긴다

    - Advertisement -

         여행+가 랜선 투어로 찾은 프랑스
         르누아르, 고흐 등이 머문 자리 비춰
         생생한 현지 영상으로 여행기억 소환
         9월 29일 오후 8시엔 ‘디스커버 방콕’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졌다. 국가마다 백신 접종 속도가 달라 아무리 안전한 지역이어도 입국 과정이 까다로운 실정이다. 이럴 때 우리의 여행 욕구를 채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랜선 투어다. 이곳저곳을 누비며 여행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현지에서 제일 가는 가이드가 최애장소를 실시간으로 소개해준다. 안방에서 즐기는 해외여행이 가능한 것이다.
     
    네이버 여행플러스와 여행 스타트업 가이드라이브가 함께 진행하는 랜선투어 지상 최고의 여행 가이드가 온다방송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818일 스페인 살라망카를 시작으로 시즌2 방송이 시작되어 매주 수요일 8시에 시청자들을 안방에서 만나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이은경 가이드가 파리 몽마르뜨에서 랜선투어를 진행했다. 파리에 대한 추억과 설렘을 간직한 시청자들을 위해 8년차 가이드다운 솜씨를 뽐냈다.
     



    몽마르뜨 언덕에서 내려다본 파리 전경 <이은경 가이드 제공>


    이번 방송에서 이은경 가이드는 몽마르뜨 언덕 꼭대기에 있는 사크레쾨르 성당과 주변에 숨어있는 예쁜 골목들을 소개했다. ‘예술과 낭만의 도시라는 이름에 가장 잘 어울리는 몽마르뜨 언덕답게 버릴 장면이 하나도 없었다. 이은경 가이드가 파리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사크레쾨르 성당 앞으로 이동하자 변덕스런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에펠탑까지 또렷하게 보였다. 시청자들은 이은경 가이드의 소개에 따라 프랑스 근현대사를 오롯이 간직한 사크레쾨르 성당, 화가 르누아르의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작품 배경이 된 풍차, 고흐의 몽마르뜨의 선술집배경이 된 장소를 감상할 수 있었다.
     
    시청자들은 이은경 가이드의 설명에 따라 저마다 갖고 있던 파리에 대한 추억을 쏟아냈다. “그리웠던 뒷골목을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다”,“혼자 돌아다닐 때 듣지 못했던 스토리를 들으니 참 좋다는 평가가 많았다. 가이드는 사크레쾨르 성당 외면을 보여주면서도 성당 내부의 멋진 모습을 자료화면 영상으로 준비해 랜선 투어의 장점을 톡톡히 살려냈다. 투어가 진행된 파리 시간 오후 1시 반에 디저트를 즐기는 파리 시민들의 모습도 랜선을 통해 볼 수 있었다. 이은경 가이드에게 반갑게 봉쥬르~”라고 인사하는 현지인의 모습이 시청자들을 파리 현장에 와있는 것처럼 느끼게 했다.
     



    파리의 한 레스토랑 <이은경 가이드 제공>


    또 시청자들의 만족을 불러낸 것은 이은경 가이드의 내공이 쌓인 선곡 리스트였다. 프랑스 샹송의 대명사 에디트 피아프, 그녀에 대한 소개와 함께 그녀의 작품 몇 곡을 들려주었다. 특히 라이브를 마치기 전에 들려준 라비앙로즈 (La Vie en Rose)’는 시청자들의 탄성을 불러냈다. 아이디 oks** 시청자는 시몬스 침대 광고에 나온 노래가 이거였구나하며 신기해 했고, 아이디 ssh** 시청자는 어울리는 노래로 마지막까지 투어를 신경 써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몽마르뜨 골목에 울려퍼지는 샹송을 듣는 것처럼 생생했다는 후문이다.
     
    이은경 가이드는 대형 영어학원에서 강사일과 통역 일을 하며 올바른 소통 방법과 다양한 관점을 기를 수 있었다고 한다. 가이드 일을 계속하는 원동력으로 손님으로부터 얻는 치유를 꼽았다. 랜선 투어 시청자들도 이은경 가이드의 정성스럽고 알찬 안내로 몽마르뜨에서 제대로 힐링할 수 있었다.
     



    랜선 투어 영상


    랜선 투어 대기 중인 이은경 가이드 <이은경 가이드 제공>


    여행플러스와 가이드라이브가 함께 하는 지상 최고의 가이드가 온다가이드 랜선투어 시즌 210월 중순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에 여행플러스TV를 통해 방송한다. 다음 편은 디스커버 방콕으로 추석 한 주를 쉬고 929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방콕에서 오랜 기간 프라이빗 투어를 진행해온 이재혁 가이드가 현지인도 잘 모르는 방콕의 가장 트렌디한 장소를 알려줄 예정이다.
    [정연재 여행+ 인턴 기자]


    -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