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도 100만명 방문, 최고 여행지 등극한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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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 여행업계가 다시 들썩일 준비를 하는 지금 ‘여행업계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월드 트래블 어워드 2021이 발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93년에 처음 시작된 월드 트래블 어워즈는 매년 관광업계 전문가와 여행객, 종사자가 투표에 참여해 항공·호텔·여행지 등 각 분야의 최고를 가려내는 행사다. 코로나 시국 이미 위드 코로나가 시작된 나라들에선 어떤 여행지가 관광객들에게 좋은 점수를 받았을지 10개 지역별 최고 여행지를 공개한다.

    01

    10개 지역

    최고 여행지는 어디?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여행지 베트남 [출처: Unsplash]

    아시아지역 최고 여행지는 베트남이 차지했다. 2018~19년 2회 연속 수상에 이어 3번째 수상이다. 우리나라도 중국·인도·싱가포르·태국 등과 함께 후보에 올랐지만 아깝게 떨어졌다. 도쿄 올림픽을 치렀던 일본이 후보에도 올라가지 못한 건 조금 의외다. 유럽에서는 그리스가 올해로 2번째 최고 여행지에 올랐다. 2006년 이후로 두 번째다. 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스페인·스위스 등 쟁쟁한 후보들을 꺾고 최고 여행지에 등극했다. 북미의 최고 여행지는 미국. 오세아니아는 뉴질랜드, 2019년부터 연속 3회 선정됐다. 남미는 아르헨티나가 중미는 코스타리카, 카리브해에서는 자메이카, 아프리카에서는 탄자니아, 중동지역에서는 두바이가 뽑혔다.

    그리스 [출처: Unsplash]

    02

    지금 당장 떠날 수 있는

    최고 여행지는 어디?

    우리나라 사람들이 지금이라도 당장 자가격리 없이 떠날 수 있는 최고 여행지도 있다. 2021년 인도양 최고 여행지를 수상한 몰디브다. 백신 접종 완료자는 음성 확인 시 격리할 필요가 없다.

    몰디브의 그림 초현실적인 풍경 [출처: Unsplash]

    ‘인생 한번쯤 꼭 가봐야 하는 여행지’ ‘허니무너들의 천국’ ‘최고의 지상낙원’ 등 최고의 수식어가 따라붙는 몰디브는 1190여개의 산호섬과 26개 환초로 이루어져 있다. 그 가운데 약 200개 섬에서 사람이 산다. 연중 열대 기후를 띄는 몰디브는 말그대로 휴양천국이다. 섬 하나에 한 개의 리조트만 들어서 있어 프라이빗한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바다와 바로 연결된 빌라 형태의 객실이 많아 신혼여행객들에게 1순위 허니문 여행지로 꼽힌다. 최근에는 깨끗한 수중환경과 아동 친화적인 시설로 가족여행지로 몰디브를 택하는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몰디브 리조트에서는 다양한 수상레저를 제공한다.[출처: Unsplash]

    몰디브는 올해 월드 트래블 어워즈에서 모두 4개 부문을 수상했다. 인도양 최고 해변 여행지는 2013년부터 9년 연속, 인도양 최고 여행지 부문은 2003년부터 14번째 수상이다. 2016년부터 6년 연속 인도양 최고 다이빙 여행지를 수상했고 인도양 최고 관광청은 2012년 이래로 4번째 수상이다.

    몰디브의 비현실적인 풍경 [출처: Unsplash]

    관광산업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몰디브는 코로나19 발발 직후 재빠르게 국경을 봉쇄하고 방역 체제를 갖췄다. 발빠른 노력에 힘입어 지난 해 7월 15일 일찌감치 전세계 여행객에게 다 국경을 열었고 지난해에만 약 55만5000여명이 몰디브를 찾았다. 올해는 10월 현재까지 총 92만 3000여명이 몰디브를 방문한 것으로 집계된다. 극성수기 11월과 12월을 앞둔 지금, 올해 연간 누적 방문객 100만명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몰디브 관광청은 예상하고 있다.

    바다와 곧장 연결된 워터빌라가 특히 인기다. [출처: Unsplash]

    빠르게 관광산업을 회복한 것으로 평가받는 몰디브는 2021 월드 트래블 어워즈에서 최고 여행지 부문과 함께 인도양 최고의 관광청상도 수상했다. 상대적으로 빠르게 회복하고 있는 몰디브의 관광산업에는 몰디브 관광청은 올해에만 세계 각국에서 25개의 여행전과 5개의 로드쇼 및 40여개에 달하는 홍보마케팅 캠페인을 성공리에 진행한 것이 유효했다는 평가다.

    몰디브 관광청의 토입 모하메드(Thoyyib Mohamed) 청장은 “세계적으로 여행 산업을 위험에 빠뜨린 팬데믹 사태에도 불구하고 인도양 최고의 여행지에 선정된 이유는 몰디브의 여행업계 종사자들과 여러 파트너분들의 아낌없는 노력 덕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에는 특별히 ‘인도양 최고의 관광청’ 상까지 수상하여 더욱 영광이며 무엇보다 몰디브 관광청 직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몰디브의 일몰과 밤 하늘 [출처: Unsplash]

    03

    위드 코로나 첫 해외여행

    싱가포르항공 70% 할인 티켓으로 몰디브 어때?

    여행플러스 쇼핑라이브와 싱가포르항공이 인천~몰디브 특가 상품을 판매한다. 11월 4일 목요일 오후 8시부터 딱 한 시간 동안 싱가포르항공 인천~몰디브 항공권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코노미 클래스 왕복 1인 59만원부터, 비즈니스 클래스는 왕복 1인 119만원부터다. 세금과 유류할증료가 포함된 가격이다. 여행 기간은 2021년 12월5일부터 2022년 5월 29일까지, 매주 일요일 출발하는 6박 8일 일정이다. 매주 비즈니스 클래스 3좌석, 이코노미 클래스 10좌석으로 한정 판매한다.

    운항 스케줄은 일요일 11시에 인천을 출발해 싱가포르에 그날 오후 4시20분(현지 시간) 도착, 같은 날 오후 8시20분(현지 시간)에 싱가포르를 출발해 같은 날 오후 10시10분(현지 시간)에 몰디브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항공편은 몰디브에서 토요일 낮 12시55분 출발 싱가포르에 같은 날 오후 8시55분(현지 시간) 도착, 다음날 오전 1시25분(현지 시간) 싱가포르에서 출발해 인천에 오전 9시 도착한다. (*주의사항: 코로나19 로 인해 각 나라의 입국 제한 및 상황에 따라 항공 스케줄이 사전 고지 없이 변동·취소될 수 있다.)

    코코 보두 히티 리조트

    첫 국제선 항공권 쇼핑라이브를 기념해 경품 이벤트도 푸짐하게 준비했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 중 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게는 인천~몰디브 이코노미 클래스 왕복 항공권 2장을 준다. 2등(3명) 상품은 코코 보두 히티 리조트 아일랜드 빌라 3박&워터빌라 3박(이용 불가 기간: 2021년 12월 24일~2022년 1월 7일) 2인 무료 숙박(식사 포함), 타지 엑조티카 리조트 앤 스파 2인 6박 무료 숙박 제공(단, 피크 시즌 제외), 크로스로드 몰디브 리조트로 각각 1명씩 당첨자를 뽑는다. 3등(10명)에게는 여행용 토트백을 선물로 준다.

    타지 엑조티카 리조트 앤 스파

    또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항공권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코코 보두 히티 리조트 20% 할인 등, 타지 엑조티카 리조트 앤 스파도 최대 54%까지 숙박요금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선착순 50쌍에게는 3만5000원 상당 인천공항 교통 지원금을 티머니 카드로 지원한다. 여행이 끝나고도 이벤트는 계속된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항공권을 구매하고 블로그나 개인 SNS에 여행 후기를 올린 분 중 우수작 한 명을 선발해 1등(1명)에게는 싱가포르 왕복 항공권 2매, 2등(10명) 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을 선물로 준다.

    쇼핑 라이브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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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지연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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