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처럼 달콤한 괌~? 밸런타인 데이에 연인과 떠나기 좋은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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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사람을 더 깊이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면 여행이 정답이다. 에메랄드 빛 바다와 연중 온화한 기후로 연인들의 러브콜을 받는 여행지는 단연 괌이다. 괌정부관광청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연인과 소중한 추억을 남기기 좋은 여행코스를 소개했다.  

    사랑의 절벽

    사진제공 = 괌정부관광청

    투몬 만의 아름다운 절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사랑의 절벽은 괌 여행코스에서도 인기있는 스폿이다. 이름만큼이나 로맨틱한 사랑의 절벽에는 슬픈 사랑 이야기가 깃들여있다. 스페인 식민지 시절, 차모로 부족 추장의 딸은 사랑하는 연인이 있었다. 하지만 스페인 장교와 강제로 결혼을 해야하는 처지에 놓이자 연인과 도주를 결심했다. 두 연인은 결국 스페인 군대의 추격을 피하다 사랑의 절벽까지 다다랐다. 더 이상 도망칠 곳이 없었던 둘은 서로의 머리카락을 한데 묶고 절벽에서 뛰어내리며 운명을 마감하게 되었다. 전망대 옆에 있는 사랑의 종은 이들의 사랑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 졌으며, 이곳을 찾는 연인들은 영원한 사랑을 이 종을 치며 맹세하기도 한다.

    드라이빙 트립으로 즐기는 남부여행

    사진제공 = 괌정부관광청

    해안도로가 아름다운 괌은 바닷바람을 맞으며 드라이브를 하기 좋다. 괌은 한국 면허증으로도 렌터카를 빌릴 수 있어 렌터카 여행을 즐기는 여행자들이 많다. 투몬만에서 아가나 베이를 지나는 1번 도로인 마린 드라이브(Marine Dirve)를 따라 달리다 보면, 탁 트인 해변과 이나라한 자연풀장, 메리조 부두, 세티 베이, 퍼스트 비치 등 연인과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사진 명소들이 펼쳐진다. 

    사진제공 = 괌정부관광청

    그림 같은 경치를 배경으로 제프스 파일럿 코브(Jeff’s Pirates Cove)에서 40년 경력의 셰프가 만든 버거를 맛 볼 것을 추천한다. 더 자세한 인스타 스폿에 대한 정보는 괌정부관광청 무료 앱인 ‘샵 괌’ 앱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야시장 즐기기

    사진제공 = 괌정부관광청


    파세오 공원 뒷편에 위치한 차모로 빌리지는 괌 원주민의 전통과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마다 차모로 야시장이 열린다. 괌 상품을 홍보하고, 현지 소상공인을 장려하기 위해 만들어진 야시장에서는 진짜 괌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저녁 7시 이후에 펼쳐지는 라이브 음악과 괌 전통 춤 공연을 놓치지 말자. 이밖에도 차모로 바비큐 등 괌 현지 음식을 판매하는 푸드트럭에서 특색 있는 괌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한편,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괌 현지 호텔 및 레스토랑에서는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비치 바: 스페셜 디너 코스
    ▲샌드캐슬: 스페셜 디너 코스, 클럽 무료입장, 무료 사진촬영, 장미 증정
    ▲레오팔레스(이딸리아노): 스페셜 디너코스
    ▲씨그릴: 스페셜 디너 코스
    ▲롯데 호텔 괌(라 세느): 스페셜 런치 및 디너 코스, 특별 숙박 프로모션
    ▲아웃리거 괌 비치 리조트(팜 카페): 스페셜 코스메뉴
    ▲쉐라톤 라구아나 괌 리조트: 스페셜 디너 코스
    ▲투몬 샌드 플라자: 스페셜 발렌타인데이 기프트
    ▲더 웨스틴 괌(프레고): 스페셜 디너 코스
    ▲스카이다이브 괌: 1+1 혜택
    ▲괌 대학: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괌 전통 음식, 무료 음료 제공


    배혜린 여행+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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