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로 피어난 괌의 색다른 매력 만나볼까?

    - Advertisement -

    블록버스터/오아시스 엠파워먼트 센터에 그려진 ‘차모로 여자아이와 히비스커스 꽃’ 은 오스틴의 작품이다. / 사진 = 괌정부관광청

    괌 이야기를 담은 벽화 거리가 SNS 인증샷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

    현지 작가와 해외 아티스트의 협업으로 괌 거리 곳곳이 아름다운 예술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휴양의 섬, 괌의 색다른 매력을 만날 기회다. 

    이미지 출처 = 파우!와우! (POW!WOW!) 공식 홈페이지


    괌정부관광청은 최근 현지 아티스트 리 히우라 산 니콜라스(Lee Hiura San Nicolas), 카메론 산 오스틴(Cameron San Agustin)과 함께 환경 개선을 위한 괌 지역 내 벽화 그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랜 기간 파우!와우! (POW!WOW!), 괌 아트 전시 (Guam Art eXhibit – GAX) 및 괌 스프레이 아트 (Guam Spraycation) 등을 후원해왔을 뿐 아니라, 괌 예술 명소 개발과 지역 아티스트-사업체 간 연계를 장려하고 있다.

    산 니콜라스의 작품인 대형 코코넛 크랩은 괌 연방지방 법원 근처 아니구아 빌리지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괌정부관광청


    대표적인 작품으로 연방지방 법원 근처 아니구아 빌리지에 대형 코코넛 크랩을 생동감 넘치게 표현한 산 니콜라스의 작품과 노후된 블록버스터/오아시스 엠파워먼트 센터에 오스틴이 완성한 차모로 여자아이와 히비스커스 꽃이 있다. 이들 벽화는 괌의 고유함을 아름답게 표현했다. 


    Guam Art eXhibit / 이미지 출처 = 공식 인스타그램


    산 니콜라스는 “예술가로서 벽화를 보는 관객으로 하여금 괌의 아름다움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며, “예술은 하나의 무브먼트로서 젊은 아티스트들에게 괌에 대한 애정을 예술로 승화시킬 수 있도록 영감을 주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아름다운 벽화가 완성되는 과정을 담은 영상은 괌정부관광청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지윤 여행+ 에디터

    -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