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빙고 시리즈] 태국 여행가서 OO 안하면 바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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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의 유명 음료수 중 하나인 수박 설탕 슬러시 땡모반. 달달하고 시원하며 가격도 저렴하고, 길거리 어디에서나 판매하고 있어 태국의 더운 날씨로 인한 갈증을 해소시켜주기에 더할 나위 없다.


    토요일과 일요일에 열리는 짜뚜짝은 그야말로 없는 게 없는 시장이다. 들어선 상점의 수만 1만5,000여 개에 이르고, 주말하루 평균 방문자 숫자가 30만 명을 육박하며 그만큼 판매하고 있는 제품의 양도 어마어마하다. 딱히 살 것이 없더라도 호기심 삼아 둘러봐도 좋은 곳이 짜뚜짝 시장이다. 주로 거래되는 물건은 의류, 액세서리, 인테리어 용품이지만 동, 식물, 중고 서적, 골동품, 도자기 등을 판매하는 곳도 쉽게 눈에 띈다. (하지만 명품 로고가 붙은 제품은 100% 짝퉁이니 주의하자!)


    다양한 교통 수단이 있지만 그중 태국을 대표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뚝뚝’. 사방이 뚫려 있는 모양새의 3륜 오토바이로 매우 빠른 속도와 매우 저렴한 가격이 특징. 태국, 특히 방콕은 교통체증이 매우 심하기 때문에 단거리로 원하는 곳까지 빠르게 가고 싶을 때는 뚝뚝도 괜찮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다만, 바가지를 유의할 것!


    고수 : 고수는 동남아 음식에 가장 많이 들어가는 향신료로, 한국인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음식이기도 하다.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국가에서 음식을 먹을 때, 고수 특유의 향이 싫다면 외쳐보자.  코리엔더(No Coriander)”


    색색깔의 천막으로 이루어진 ‘딸랏롯파이’ 야시장은 밤에 그 진가를 발휘한다. 형형색색의 천막과 불빛이 화려하게 여행자를 감싸고, 야시장 주차장에서 볼 수 있는 환상적인 전망을 선사해주기 때문이다. 눈을 즐겁게 해주는 다양한 잡화, 옷, 장신구 뿐만 아니라 이곳에서만 판매하는 해물 볶음이 별미이니 꼭 먹어볼 것.


    전 세계로 퍼져가고 있는 케이팝의 열풍은 역시 동남아시아권 국가에서 온몸으로 와닿는다. 특히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카오산로드를 밤에 간다면 블랙핑크, 방탄소년단 등 인기 K-POP 스타들의 노래가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이들의 노래에 흥겹게 춤을 추고 있다 보면 어느새 옆자리에 다가온 외국인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안녕하세요?’


    왓 프라깨우를 포함한 왕궁은 엄격한 복장 제한을 받는다. 반바지나 민소매 옷차림으로는 출입할 수 없으니 복장에 신경 써야 한다. 입구 오른쪽에 옷을 빌려주는 곳이 있다.


    태국은 열대과일이 굉장히 저렴하고 신선하다. 특히 한국에서는 뷔페에서나 맛볼 수 있는 망고스틴을 아주 흔하게 볼 수 있기 때문에 ‘110망고스틴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태국 여행객들도 있다.


    과일비누 : 태국하면 떠오르는 가장 대표적인 기념품 중 하나인 향비누를 말한다. 특히 가장 인기가 좋은 망고비누는 금방 망고를 썰어 놓은 듯한 샛노란 컬러와 망고즙이 뚝뚝 떨어지는 듯한 향기가 일품이다. 가격도 저렴해 기념품으로 많이들 구매해 오는 제품 중 하나.


    짜오프라야 강변에는 화려한 규모의 랜드마크인 왓아룬 사원이 존재한다. 밤에는 화려하게 불이 켜지기 때문에, 바로 맞은편인 바나 카페에서 이 곳을 구경하기 위해 줄을 서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팟타이(pad thai)는 새콤, 달콤, 짭짤한 맛이 어우러지는 태국식 볶음 쌀국수이다. 냄비라는 뜻의 pad, 태국이라는 뜻의 thai를 합한 이름인 팟타이는 태국 볶음이라고 불러도 무방할 정도로 태국의 대표 메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길거리 노점에서 매우 흔하게 볼 수 있으며, 가격 또한 우리나라 돈으로 1000원에서 2000원 사이로 굉장히 저렴하다. 하지만 저렴하다고 해서 맛이 나쁘다고 생각하면 오산!


    태국의 교통체증은 전 세계에서 11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이미 악명이 높다. 태국인들의 퇴근 시간은 5시로 빠른 편이며, 체감으로 볼때 약 5시 반 정도면 이미 절반의 근로자가 퇴근을 시작한다고 볼 수 있다. 정체는 약 5시반부터 슬슬 시작되는데, 이 시간대에는 정말이지 꽉 막혀 오도가도 못하는 교통체증을 보여준다. 방콕같은 큰 도시에서 이 시간대에 택시를 타는 것은 금물이다.


    방콕의 ‘카오산 로드’ 에는 합장을 한 맥X날드의 시그니처 동상이 있다. 카오산 로드에 갔다면 응당 여기서 두 손을 모으고  사진을 찍는 것이 인지상정!


    푸팟퐁커리는 껍데기가 얇고 부드러운 게를 튀겨, 채소와 카레 가루를 넣고 볶아서 만드는 음식으로 매우 부드럽고 달달해 인기가 많다. 또한 푸팟퐁커리와 함께 곁들여 먹는 음식으로 태국식 공심채 볶음인 모닝글로리가 있는데, 약간은 느끼할 수 있는 푸팟퐁커리와 함께 먹으면 맛을 깔끔하게 잡아줘 인기 조합으로 유명하다.


    태국의 맛사지가 저렴하고 퀄리티도 좋다는 건 모두가 아는 사실! 특히 타이 마사지라는 마사지의 한 분야를 새로 만들었을 정도로 태국은 스파와 마사지에 있어 정통성을 자랑한다. 몸을 격렬하게 풀어 주는 형태의 맛사지다 보니, 괄약근을 조절할 새 없이 새어나오는 생리현상을 필수로 주의해야 한다.


    태국 여행 빙고,
    당신은 ‘몇 빙고’인가요?



    글 = 박지우 여행+ 인턴기자
    빙고 디자인 = 정미진 여행+ 디자이너
    사진 = 박지우 인턴기자, 언스플래쉬, 태국 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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