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여행]‘미술 덕후’는 꼭 가봐야 할 런던 전시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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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www.instagram.com/tate/>

    영국 런던은 수많은 미술관과 박물관에서 다양한 전시를 개최하는 예술의 도시다. 대부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데다가 저녁 늦게까지 개방해 런던 시민을 물론 전 세계 여행객이 마음껏 세계적인 작품을 관람할 수 있었다. 코로나 끝나고 런던에 가면 꼭 방문해야 할 런던의 전시관을 7곳을 꼽았다.

    내셔널 갤러리

    National Gallery

    <제공 = 영국관광청>

    <제공 = 영국관광청>

    1824년에 문 열어 꾸준한 사랑을 받는 국립미술관이다. 갤러리 위치는 런던 트래펄가 광장이라 접근성도 좋고 미술관 자체도 랜드마크 중 하나로 꼽힌다. 초기 르네상스부터 19세기 후반에 이르는 폭넓은 시기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4개 구역으로 나누어진 66개 전시실에 2300여 개의 작품이 전시 중이다. 서양미술사 개론의 필독서로 꼽히는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에 소개된 도판을 가장 많이 소장한 미술관이다.

    테이트 모던 미술관

    Tate Modern Gallery

    <제공 = 영국관광청>

    <출처 = www.instagram.com/tate/>

    테이트 미술관은 총 4곳의 현대 미술관이다. 런던에는 테이트 모던 미술관과 테이트 브리튼 미술관이 있다. 나머지 2곳은 리버풀의 테이트 리버풀과 콘월의 테이트 세인트 아이브다.

    테이트 모던 미술관은 런던 탬즈 강 옆에 있어 야경이 아름답다. 2000년 정부의 도시개발 프로젝트의 하나로 방치되어 있던 화력 발전소를 리모델링을 하여 세계 최고 미술관을 만들어 백남준을 포함한 한국작가들의 작품도 전시하고 있다.

    테이트 모던 미술관 근처에 테이트 브리튼 미술관은 테이트 현대 미술관보다는 작지만 터너 컬렉션, 라파엘 전파 등으로 유명해 ‘미술 덕후’라면 놓치지 말고 방문을 해야할 장소다.

    빅토리아 앤 앨버트 뮤지엄/미술관

    Victoria and Albert Museum

    <출처 = https://www.instagram.com/britishmuseum/>

    <제공 = 영국관광청>

    빅토리아 여왕과 부군 앨버트 공의 이름을 딴 미술관으로 만국박람회를 기념하기 위해 건립된 왕립 미술관이다. 회화, 조각, 공예 미술품들이 탁월하게 전시가 되어 있는 미술관으로 날씨가 좋으면 야외 정원에서 쉬어 갈 수도 있다.

    1888년 한국 유물을 처음으로 소장하게 된 이후 자수와 칠기, 은제품, 패션, 디지털 아트 등 한국 소장품 규모를 계속 확대하고 있다. 주영한국 문화원과 함께 한국 전시실 개선, 관련 연구 및 조사, 기획을 강화하고 있다.

    4. 영국국립 초상화 미술관

    National Portrait Gallery

    <제공 = 영국관광청>

    <출처 = https://www.npg.org.uk/>

    내셔널 갤러리 뒤편에 위치하여 찾기 쉬운 미술관으로 초상화 전문 미술관이다. 영국 역대 왕실 인물을 비롯하여 영국 저명인의 초상화가 유화, 수채화, 드로잉, 조각, 사진 등으로 다양하게 표현된 작품들이 있어 전 세계인들이 즐겨 찾는다.

    역사별 인물들을 층별로 전시를 해 놨으며 위에서 아래층으로 내려오며 연대순으로 인물들을 보는 재미가 있다. 2020년에는 영국의 흑인 역사를 조명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대영박물관

    British Museum

    <출처 = www.instagram.com/britishmuseum/>

    <제공 = 영국관광청>

    <제공 = 영국관광청>

    파리의 루브르박물관, 바티칸 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박물관으로 꼽힌다. 그만큼 규모가 세계적으로 큰 박물관으로 ‘해가 지지 않은 나라’였던 영국의 위엄을 보여준다. 제국주의 시대에 전 세계 모든 대륙에서 수집한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다. 대략 8백만여 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너무나 큰고 웅장한 곳이기 때문에 가이드 투어나 오디오 투어를 추천하며, 개장 시간 외에 이루어지는 가이드 투어도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자연사 박물관

    National History Museum

    <출처 = https://www.nhm.ac.uk/>

    자연사 박물관은 인류 자연의 수많은 동물, 식물, 광물의 표본과 역사를 전시하여 놓은 국립 박물관이다. 그중 영화 ‘박물관은 살아있다’의 무대가 된 공룡사 관은 실제로 많은 공룡의 화석의 표본을 가지고 있어 많은 관람객이 끊이지 않는다. 공룡을 좋아하는 ‘덕후’라면 꼭 가봐야 하는 박물관이다.

    과학 박물관

    (Science Museum

    <출처 = www.instagram.com/sciencemuseum/>

    자연사 박물관 근처에는 과학박물관이 있어 가족 여행지로 인기가 많다. 산업혁명을 이끌었던 영국은 1800년대의 최초 스팀엔진 기관차 전시부터 과거, 현재, 미래의 과학 발전과 산업을 전시하는 곳이다.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공간과 미래의 우주 과학기술까지 볼 수 있다.

    [권오균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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