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그맨’ 유세윤이 싱가포르 여행 알리미로 나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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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관광청, 한국~싱가포르 VTL 시행 프로모션
    여객수요 촉진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 진행


    뼛속까지 개그맨이라 불리는 ‘뼈그맨’ 유세윤이 싱가포르 여행 알리미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유세윤은 최근 싱가포르관광청이 기획한 ‘싱가포르 여행안전권역(VTL‧Vaccinated Travel Lane) 홍보 캠페인’ 영상에 출연했다. 동료 개그맨 송진우와 ‘형사즈’로 분한 두 사람은 차 안과 편의점 등에서 잠복을 하며 한 사람을 좇는다. 하지만 두 형사를 비웃기라도 하듯 도망자는 ‘당신은 준비되었는가?’라 자문하며, 백신 증명서와 PCR 음성확인서, 보험 가입 등을 마치고 출국 채비에 나선다. ‘오징어 게임’ 분장을 한 채 두 사람을 유유히 따돌린 도망자는 마침내 싱가포르에 도착하고, “칠리 크랩도 먹고, 마리나 베이도 가야지”란 말을 남기며 영상은 마무리 된다.


    유세윤 송진우의 찰떡 케미가 돋보인 이번 영상은 국내 여행객들에게 싱가포르 입국 과정을 유머러스하고 쉽게 풀어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세윤의 유튜브 채널인 ‘유세유니 대단해’(https://youtu.be/LLU543Uf4DU)와 싱가포르관광청 페이스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싱가포르관광청은 여행객 수요를 촉진시키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함께 선보였다. 국내 주요 여행사와의 싱가포르 여행 패키지 출시 프로모션, 한국관광공사와의 양국 관광 마스코트 활용 디지털 관광 홍보, 프립(Frip)과의 ‘한국에서 만나는 진짜 싱가포르 기획전’, 편의점 CU와의 두 번째 싱가포르 간편식 출시 프로모션 등이 그것. 


    하나투어, 모두투어, 참좋은여행, 한진관광 등 국내 주요 여행사와 함께 싱가포르 여행 패키지 출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4개의 여행사 모두 한국과 싱가포르간의 여행안전권역을 기념해 3박5일, 4박6일 두 패키지를 각각 출시했다. 위생과 안전 등 패키지 여행의 강점은 살리면서, 호텔 투숙과 함께 싱가포르 현지 음식 및 문화 체험 등 현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구성해 더욱 알찬 여행이 가능하다.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양국의 관광 마스코트인 ‘멀리(Merli)’와 ‘호종이’를 활용해 디지털 관광홍보를 강화한다. ‘게임 속 세상에서 만난 멀리와 호종이가 싱가포르와 한국을 배경으로 한 여정’이라는 콘셉트로, 양국의 관광 매력을 소개하는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해 위축됐던 관광 수요를 겨냥한 목적지 인지도 제고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지난 11월 15일 공동 마케팅 활동, 혁신기술 교류 지원 및 상호간의 관광교류 추진을 위해 2년간의 업무협약 (MOU)을 체결한 바 있다.


    여가 액티비티 플랫폼 프립과는 ‘한국에서 만나는 진짜 싱가포르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싱가포르 여행에 앞서 한국에서 미리 현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액티비티를 선보인다. 기획전은 음식 및 캠핑에 열광하는 한국인들을 위해 싱가포르식 쿠킹 클래스, 싱가포르 맥주 및 사테를 즐길 수 있는 싱가포르 테마의 캠핑 액티비티, 랜선 가이드를 포함해 총 3개의 액티비티로 구성했다. 이미 진행한 4개의 쿠킹 클래스와 캠핑 액티비티는 완판을 기록했다. 오프라인 클래스에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VOD 서비스도 12월 론칭해 온라인으로도 싱가포르 경험을 전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편의점 CU와 협업해 내년 초에 두 번째 싱가포르 간편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지난 6월에도 CU와 칠리크랩 버거와 칠리크랩 새우 덮밥, 싱가포르 카야토스트 등 간편식 3종이 출시해 큰 인기를 끌었다. 


    안젤린 탕(Angeline Tang) 싱가포르관광청 한국사무소 소장은 “싱가포르~한국 간 여행이 재개된 것을 기념해 한국 여행객이 싱가포르를 다방면으로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싱가포르는 안전한 여행을 보장하기 위해 모든 필수적인 공중 보건 안전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재개된 여행을 통해 많은 한국 여행객이 싱가포르를 방문해 새롭고, 재개된 경험을 즐기며 싱가포르를 다시 만나보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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