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마우스와 구피가 5개월만에 홍콩에 등장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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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어린이의 친구 미키마우스와 구피, 도날드 덕 등이 5개월만에 공개 석상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그 화제의 장소는 홍콩이다. 지난 1월 코로나 19로 인해 임시 폐쇄했던 홍콩 디즈니랜드가 18일 재개장하며 디즈니 친구들도 손님맞이에 나섰다.


    재개장 하루 전인 17일 열린 기념행사에는 미키와 미니마우스, 도날드 덕, 구피 등 디즈니 친구들이 대거 참석해 팡파르를 울렸다. 

    이날 퉁충 지역에서 초청된 한 가족은 “홍콩 디즈니랜드에서 놀랍고 편안한 시간을 경험했다”며 “가족 모두 아이언맨 익스피리언스를 체험한 것은 즐겁고 놀라운 추억”이라고 입을 모았다. 


    스테파니 영 홍콩 디즈니랜드 총괄 책임자는 “어려운 시기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의료진과 구성원들 그리고 홍콩 지역사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모든 관람객과 임직원의 건강과 안전은 앞으로도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임직원은 디즈니랜드를 찾는 손님들이 마법의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마련하고자 힘써왔다”며 “출입 인원 제한, 사전 예약제, 대기 줄, 식당, 공원 내 운행차량, 기타 시설 등 파크 전 공간에서 사회적 거리를 지키고 청소와 소독의 빈도를 늘리는 등 새로운 조치와 절차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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