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말고 올 여름 체코행 녹색불! 한국 출발 한국여행객 입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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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등 9개 국가 자유로운 입국 가능
    주한 체코대사 “한국인 관심 기대”
    대한항공, 8월 한국→프라하 항공편 편성

    이달부터 한국에서 출발하는 한국인을 체코를 자유롭게 입국할 수 있다. 체코 정부는 한국을 포함한 9개 국가를 저위험 국가로 분류하고 있으며, 61일부터 코로나19로 인한 규제 후 재개방 결정하면서 한국인이 여행 목적으로 체코에 입국할 수 있도록 국경을 개방했다. 한국인은 체코 입국 때 의무 격리 또는 기존 입국 제한에 시행되던 비자 발급 또는 음성 확인서 제출을 할 필요가 없어졌다.
     
    제한 없는 입국은 체코 정부가 지정한 체코 신호등 시스템중 녹색으로 분류된 감염 위험이 낮은 9개국에만 적용된다. 한국은 9개국 중 하나로 일명 그린라이트를 받는 국가는 호주, 아이슬란드, 이스라엘, 몰타, 뉴질랜드, 싱가포르, 태국, 바티칸 시국이다. 주황색 또는 적색으로 표시된 위험 국가의 여행자들에게는 체코 입국이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다. 

    녹색으로 분류된 국가에서 출발하는 여행객은 이달 1일부터 체코 입국이 가능하지만, 레스토랑, 호텔 등을 방문하는 경우 업체에서 자체 기준을 적용하고 있어 영문 백신 접종 증명서, PCR 음성 검사서 또는 항원 음성 검사서 등을 요청하는 곳은 있을 수 있다고 체코 정부는 밝혔다.
     
    구스타브 슬라메취카 주한 체코대사는 한국에서 체코 입국 시 격리나 검사 없이 모든 목적의 여행을 가능하게 한 우리 정부의 결정을 대단히 환영한다. 아름다운 문화와 자연을 품은 체코를 방문하고 인적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한국인의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카엘 프로하스카 체코관광청 한국지사장은 체코 정부의 이번 조치로 포스트 코로나 시기, 전통적 인기 여행지 체코와 프라하를 방문하는 최초의 장거리 여행자가 한국인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국 출발 체코행 항공편도 이륙을 예정하고 있다. 한편, 프라하 공항은 대한항공이 올여름 시즌 동안 이달 30일 프라하인천, 814일 인천프라하, 2편의 항공편을 편성했다고 확인했다. 모든 승객과 직원, 공항 방문객은 정부의 방역규정을 준수하고 KF94와 동급인 보건용 마스크 FFP2나 그에 상용하는 보호구를 공항 내에서 착용해야 한다. 프라하 공항은 국제공항협회인 ACI로부터 공항 보건 인증 AHA를 획득하며 높은 수준의 안전한 공항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체코 여행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체코관광청 공식 블로그 (blog.naver.com/cztseoul) 및 인스타그램 채널 (@visitczechrepublic_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오균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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