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이 비싸다고?! ….10만원대 ‘설’ 패키지 갈래? 예’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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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만원대 ‘설’ 패키지 톱5

    요즘 핫 하다는 호캉스(호텔 바캉스). 옆집 순이네도 간다는데, 늘 그렇 듯 주머니사정 때문에 그림의 떡이다. 자, 이런 분들은 무조건 주목. 5일짜리 황금연휴가 이어지는 황금돼지해 첫 황금연휴를 맞아, 초알뜰, 호팩(호텔 패키지)만 추렸다. 가격? 거품 쏙 뺀 10만원대. 게다가 특급호텔 투숙이다. 고생한 당신 볼 것 없다. 달려가시라.

    말이 돼?! 호텔 패키지가 10만원이라고?! 레알?!

    1. 인천에서 낙조 보며 럭셔리 힐링

    라미드호텔앤리조트 그룹 계열인 인천 라마다송도호텔은 2월말까지 한정판 패키지를 선보인다. 구성도 알차다. 라마다송도호텔의 디럭스 객실 1박과 레스토랑 벨뷰에서의 조식뷔페 2인, 1층에 위치한 카페 떼르베의 차 2잔과 한과세트가 포함된다. 가격은 주중 12만원, 주말 13만원. 인근에 볼거리도 많으니 아예 베이스캠프처럼 활용해도 된다. 인천대교, 센트럴파크 공원, 청량산, 인천차이나타운, 인천상륙작전기념관 등 인천의 주요 여행지를 5~20분 내외로 도착할 수 있는 최상의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청량산과 서해 일몰의 장관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12층 벨뷰 레스토랑도 꼭 둘러보실 것.

    라마다 송도의 정갈한 호텔 룸 모습.

    2. 전계열 10만원 승부수 켄싱턴

    이것저것 머리 아프면 켄싱턴 글자만 찾아가도 된다. 켄싱턴 호텔은 전 계열사 설패키지를 10만원대에, 2월10일까지 선보인다.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객실(1박), △조식(2인), △헬로판다 힐링키트(1세트) 혜택으로 구성된 ‘설 인 여의도’ 패키지를 2월 10일까지 15만원대에 선보이고 있다. 해발 700m, 인체가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고도에 둥지를 튼 켄싱턴 평창 역시 △객실(1박), △레스토랑 ‘그린밸리’ 조식뷔페(2인), △실내 수영장 이용(2인),△스낵박스(1개) 혜택으로 구성된 ‘설 인 평창’ 패키지를 13만원대에 판매중이다. 같은 계열인 부산 켄트호텔 광안리도 동참한다. △객실(1박), △이랜드 외식 브랜드 식사권(2매), △필로우 오더 서비스(4종) 혜택으로 구성된 ‘설 인 부산’ 패키지를 12만원대에 이용할 수 있다.

    켄싱턴 광안리의 와인바.

    3. 영화에 올인, 명동으로 오세요

    그냥 만사 제쳐두고 영화에 푹 빠져 쉬고 싶다면 볼 것 없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으로 가면 된다. 이비스 명동이 선보인 패키지는 이비스 무비스. 연차 활용 시 무려 최장 9일간 쉴 수 있는 이번 황금 연휴에 최적인 호텔 패키지로 꼽힌다. 스탠다드 객실 1박 이용 시 2인 조식과 함께 눈길을 끄는 게 전국 롯데시네마 어디에서나 사용가능한 영화관람권 2매. 당연히 영화만 보면 입이 심심할 터. 여기에 영화 감상에 빠질 수 없는 클라우드 캔맥주 2캔과 테이크아웃 나쵸칩까지 준다. 호텔 사우나 및 피트니스, 주차 무료 서비스까지 제공되니, 그야말로 완벽한 힐링이다. 요금은 13만원부터.

    이비스 명동 영화패키지. 영화만 보고 종일 방에 박혀있으면서 힐링을 할 수 있는 묘한 패키지다.

    와~~~ 좋다. 호텔콕 하고 영화만 보고. 캔맥에 나초칩까지 준대~~~~~ 헐~~~~

    4. 청정지역 제주에서도 알뜰 하룻밤

    10만원대 숙박은 찾아보기도 힘든 제주. 통크게 10만원대를 선언한 호텔이 있다. 메종글래드 제주다. 딱 2월6일까지 선보이는 ‘설레는 메종글래드’ 패키지가 그것. 디럭스룸에서 1박, 제주의 맛집으로 정평이 나 있는 프리미엄 뷔페 ‘삼다정’의 조식 뷔페, 사우나 & 피트니스 센터 이용권(투숙중 1회)가 혜택으로 포함된다. 선착순 30팀에게는 삼다정 2인 런치 이용권, 디뮤지엄 다이어리, 아티제 아메리카노 중 랜덤으로 당첨되는 설 럭키 바우처와 1시까지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2월 4일~6일)가 제공되는 것도 덤. 가격은 성인 2인 기준 커플 타입 선택 시 18만원부터, 성인 2인, 어린이 1인을 포함한 3인 기준 패밀리 타입은 19만 5000원부터다. 세금 포함 금액인 것도 매력.

    메종글래드 제주의 삼다정.

    5. 마음대로 만드는 10만원대 패키지 독산

    파격이다. 호텔 1박에 10만원도 안한다. 이 기본에 추가옵션을 붙여봐야 10만원대 초반. 초알뜰 구성을 선보인 곳이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 설날 맞이 돼지 객실 패키지다. 기간은 2월 10일까지 딱 열흘간. 한정판인 셈이다. 구성 자체를 여행족이 만드는 DIY 패키지란 것도 흥미롭다. 패키지에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혜택은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의 객실 1박과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모차르트 하우스 잔 와인 2잔이다. 여기에 휘트니스 클럽과 실내 수영장, 사우나 혜택까지 모두 포함되며 슈페리어 기본 객실을 기준으로 9만 원(세금 포함)에 제공한다. 다만, 모든 객실에는 조식 및 프리미어 라운지 혜택이 제공되지 않는다. 더 원하면 추가옵션을 선택하면 된다. ▲엑스트라 베드 50% 할인(2만 원) ▲프리미어 라운지 2인 이용권(4만 원) ▲가든테라스 조식 뷔페 2인 이용권(3만 6천 원) ▲가든테라스 디너 뷔페 2인 이용권(10만 원) ▲휘닉스 라운지 바 아메리카노 1+1 이용권(1만 2000 원) 등이다.

    돼지패키지를 선보인 노보텔 독산.

    신익수 여행+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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