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가는 지금 이색열전! 코로나 잡는 독특한 패키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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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급 호텔이 뜻밖의 호황을 맞이하고 있다. 해외여행 수요가 줄어들자 국내여행 붐과 더불어 호텔을 찾는 투숙객들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맞추어 특급 호텔들은 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독특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하루에 2팀만!
    –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남산 자락에 있는 반얀트리를 추천한다. 반얀트리 클럽 스파 앤 서울은 호텔 최고층에 자리한 ‘문 바’에서 하루 2팀만 이용할 수 있는 ‘쁘띠 이비자 프로모션’을 오는 6월1일부터 선보인다. 호텔 최고층에 위치한 문 바는 서울 도심과 남산의 야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자쿠지와 선베드를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프로모션은 ‘쉐어링 플래터’와 진토닉 4잔, 더불어 분위기를 한껏 더해줄 샴페인 또는 위스키를 제공한다. 쉐어링 플래터는 버섯 타르틴(빵 조각 각종 재료를 얹은 음식)과 부라타 치즈와 프로슈토, 마르게리타 피자, 쇠고기 채끝과 대하 등 속을 든든히 채울 수 있는 요리들로 구성했다. 이 밖에 반얀트리는 이용객 대상으로 베네픽시엄의 얼굴 전용 오일과 크림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전용 서비스’를 앞세워 하루에 2팀만 이용할 수 있도록 진행하며, 실내와 분리된 야외 테라스에서 펼쳐져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 쁘띠 이비자 프로모션은 이용 시간은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이며,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2부제로 운영돼 1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2부 오후 10시부터 익일 1시까지다. 가격은 4인 기준 샴페인 포함 시 45만원, 위스키 포함 시 55만원이다.

    홈쇼핑 객실판매
    –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24일 서울 시내 5성급 호텔 중 최초로 객실을 GS샵 홈쇼핑 방송을 통해 특가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20분부터 70분간 진행되는 방송에서 수피리어급 객실 1박과 2인 조식을 주중(일~목) 기준 12만 9000원에, 주말(금~토) 기준 16만 9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호텔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 전 비슷한 서비스의 가격이 20만원 초반대라는 걸 감안하면 거의 반값 수준”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투숙 기간 내 호텔 레스토랑 & 바 35% 할인, 오후 3시에 나가도 되는 늦은 체크아웃, 추가 숙박 시 이용 가능한 객실 5만원 할인권 등 각종 혜택도 포함했다. 


    스프링 마켓
    – 파라다이스 시티

    파라다이스 시티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은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이색 플리마켓 ‘스프링 마켓’에는 온라인 중소 브랜드부터 해외 명품까지 만나볼 수 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 위한 ‘착한 소비’가 확산됨에 따라 중소 업체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고객에게는 우수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부터 6월7일까지 파라다이스시티의 허브 ‘플라자’에서 패션·잡화·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의 상품을 선보이는 ‘스프링 마켓’과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명품 대전을 선보이는 ‘럭셔리 마켓’ 등 두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다. 먼저, ‘스프링 마켓’은 국내 최대 팝업스토어 플랫폼 ‘스위트스팟’의 ‘유니콘마켓’과의 협업을 통한 플리마켓으로 꾸며진다. 온라인 중소 브랜드의 톡톡 튀는 ‘잇 아이템’부터 백화점 입점 브랜드까지 여성 패션 및 잡화, 키즈, 라이프스타일 등 다채로운 상품이 준비된다. ‘럭셔리 마켓’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단 3일 동안 해외 명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특별 팝업 스토어다. 구찌, 프라다, 보테가베네타, 생로랑, 미우미우, 지방시, 버버리, 골든구스 등 유명 브랜드 제품이 다양하게 준비된다.

    배혜린 여행+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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