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멀리서도 찾아간다는 맛집 1위가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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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Unsplash

     
      SK텔레콤은 자사의 내비게이션 서비스 T맵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맞춤형 맛집을 추천하는 ‘T미식로드 출시 2달 만에 이용 횟수 1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T미식로드 이용자 분석 결과,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맛집의 유형은 유명 맛집(27%)*현지인이 자주 찾는 맛집(22%)**으로 파악됐다.

      또한, 주로 연인, 배우자와 함께 외식을 나설 때 맛집 추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 5년 동안 방문자가 많은 음식점
    ** 최근 1년간 집과 음식점이 동일 지역 내에 있는 운전자가 자주 방문한 음식점



    평균 이동 거리 가장 긴 맛집은  
    ‘강구항 대게 직판장’

    제공 : SK텔레콤

      ‘T맵 미식로드’ 이용자들은 영덕의 대게, 구례의 재첩 등 지역 특산물을 맛보기 위해서라면 40가 넘는 먼 거리의 이동도 감수하며 적극적으로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덕 대게거리 / 제공 : 한국관광공사

      평균 이동 거리가 가장 긴 음식점은 경북 영덕군의 ‘강구항 대게 직판장’과 전남 구례군의 ‘섬진강 재첩 국수’로, 이곳에 방문한 이용자들은 평균 40 이상을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공 : 한국관광공사

      평균 이동거리가 가장 긴 상위 10개 음식점 방문 시, 이용자들은 평균 38의 거리를 이동했으며 상위 10개 맛집은 횡성의 한우 맛집, 춘천의 닭갈비 맛집, 인제의 황태 맛집 등 지역 특산물 맛집이 주를 이뤘다.



    업종별 붐비는 시간도 천차만별

    제공 : SK텔레콤

     업종별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 시간이 다른 것도 확인할 수 있다. 고깃집은 저녁 시간인 17~19시에 약 40%, 점심시간인 11~12시에 약 16%의 이용자가 방문했다. 저녁 시간에 사람이 가장 붐볐지만, 점심시간에도 꽤 많은 이용자들이 고깃집을 방문했다.
     
      이와 반대로 중국 음식점은 점심시간인 11~13시에 약 38%, 저녁 시간인 17~18시에 18%의 이용자가 방문했다. 카페의 경우 전 시간대에 고르게 방문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출처 : Unsplash

      ‘T미식로드 연간 1800만 명이 사용하는 T맵에 5년간 쌓인 18억 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맛집을 추천하는 서비스로, 리뷰나 별점이 아닌 실제 방문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에게 맛집 탐방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SKT는 이번 ‘T미식로드 누적 100만 달성은 맛집에 대한 정보가 넘치는 상황에서 방문 횟수라는 신뢰할 수 있는 기준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맛집을 추천, 고객의 식문화 소비 편의를 높인 것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송광현 SK텔레콤 PR2실장은 “‘T미식로드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느끼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빅데이터 역량을 활용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수아 여행+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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