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음식 기념품 대표주자 5곳은 부산, 안동, 목포,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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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공사 18~27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음식관광기념품’ 전 연다

    시범행사 거쳐 온·오프라인 채널 확충하고 지방공항에도 입점 추진

    ‘부산의 조내기 고구마 캐러멜, 안동 사과빵, 목포 건어물 선물키트, 강릉 커피맛 사탕’

    한국관광공사가 이런 지역 고유 명산물을 수도권에 선보이는 행사를 연다. 18~27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열리는 ‘음식관광기념품 팜스토어’다. 매력적이고 상품성도 뛰어나지만 취약한 유통구조, 미약한 인지도, 유사 제품 등으로 빛을 보지 못하는 상품을 제대로 한번 팔아보자는 취지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표 상품은 ‘조내기 고구마 캐러멜(부산)’, ‘자연산 기장돌미역(부산)’, ‘사과빵(안동)’, ‘건어물 선물키트(목포)’, ‘커피 맛 사탕(강릉)’ 5개다.

    관광공사는 앞으로 온·오프라인 판매채널을 확충하고 지역방문객 접점 확대를 위해 지역 소재 리조트·지방공항 등에 입점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 한국방문 관광 정상화에 대비해 제품 스토리를 다국어로 번역, 홍보해 외국인 방문객 대상 판촉에도 나설 계획이다.

    류한순 관광공사 음식쇼핑기반팀장은 “전 세계적으로 식품을 활용한 기념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기존 공예품 위주 기념품에서 벗어난 고품질의 음식관광기념품을 육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음식관광기념품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관광 인지도 증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용성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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