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장 가고싶은 곳… 제주 무릎꿇린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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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가장 가고싶은 곳…
    제주 무릎꿇린 1위는?

    정상회담 영향? 강원!!

    신용카드 사용자 조사서 1위 차지… 평창올림픽-KTX 개통 영향
    어버이날 선물 1위는 현금… 어린이날엔 “역시 장난감” 62%

    유독 연휴가 많은 가정의 달 5월.
    여행족들 워너비 포인트 1위는 어디일까.
    결과가 의외다.
    늘 설문 조사 0순위에 오르는 제주를 누르고
    ‘강원’이 넘버원 핫스폿으로 떴다.


    1. 정상회담+평창 후광 효과

    어린이날, 부처님 오신 날 까지 줄줄이 연휴가 이어지는 5월 강원도가 제주를 누르고 가장 가고 싶은 국내 여행지 1위로 꼽혔다.
    신한카드가 실제 자사 카드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 2000여 명을 대상으로 5월 중 계획하는 여행지를 설문 조사한 결과다.

    선호도 1위로 꼽힌 곳은 강원으로 27%가 선택했다.
    전통의 강호 제주(23%)는 아쉽게 2위에 그쳤고, 뒤이어 전라(19%), 경상(14%), 충청 지역(9%)이 톱 5에 들었다.

    역시나 남북정상 회담과 평창의 후광 효과라는 분석이다. 여기에 경강선 등 새롭게 뚫린 고속철도(KTX) 같은 교통 인프라가 한 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해외 여행지로는 짧아지고 나뉘어진 ‘토막 연휴’ 탓인지 동남아권 선호도가 압도적이었다.
    일본, 중국 등 아시아(50%)와 동남아시아(31%) 여행을 계획중이라는 답변이 무려 81%에 달했다.

    어린이날 대체 휴일을 포함해 5∼7일 사흘간 쉴 수 있고 21일 별도로 휴가를 쓴다면 부처님오신날(22일)까지 나흘을 쉴 수 있다.


    2.어린이날 선물 완구류, 어버이날은 현금이 각각 1위

    설문 대상자 88%(복수 응답)는 어버이날 선물로 ‘현금’을 계획하고 있다. 이어 가족전체 회식(45%), 식품(37%), 패션잡화(25%) 등 다양한 선물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금만 선물하겠다’고 응답한 고객은 20% 정도였고 ‘선물과 함께 외식도 하겠다’는 응답도 37%를 차지했다.

    어린이날 선물은 완구류(62%)가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현금(31%)과 회식(24%), 패션잡화(21%), 야외활동(13%) 등이 뒤를 이었는데. 특히 어린이날 선물로 현금을 주겠다는 응답자의 47%는 50, 60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손주들에게 용돈을 주는 조부모, 외조부모 들이다.

    부모와 조부모, 외조부모로부터 용돈을 받는 ‘식스 포켓’ 현상이 수치로 확인된 것이라고 신한카드측은 분석했다. 식스 포켓은 부모와 조부모, 외조부모 등 여섯 어른의 지갑에서 나온 용돈을 받는 아이를 뜻한다.

    신익수 여행+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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