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캉스] 남은 방학 동안 `키캉스`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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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캉스] 남은 방학 동안 `키캉스` 어때요?

    호텔로 바캉스를 떠나는 이른바 호캉스 물결이 대세인 가운데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키캉스가 떠오르고 있다. 체험이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접목해 교육적 이미지를 내세운 키캉스(키즈+바캉스)는 키즈 액티비티, 캐릭터룸 등으로 진화하고 있다.


    롯데리조트부여는 롯데제과와 손잡고 인기 캐릭터 `말랑이와 빼빼로프렌즈`를 리조트 업계 최초로 도입해 캐릭터룸을 선보였다. 지난해 판매를 시작한 이래 연일 객실 매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깜찍한 아기 젖소 캐릭터인 말랑이는 캔디 제품 `말랑카우` 속 캐릭터로, 유아동들에게 인기를 누리고 있고, 빼빼로프렌즈 역시 과자 `빼빼로` 모양을 본떠 만든 캐릭터답게 친숙한 이미지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객실은 캐릭터별로 원룸형과 투룸형 두 가지 유형으로 구성된다. 모두 4인 정원이며 유아동반 가족이 이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원룸형에서는 유아전용 키즈텐트, 투룸형에서는 다락방 침대를 갖춰 아이들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공간들이 재미를 더한다. 체크인 후 2층에 꼭 올라가 봐야 한다. 귀여운 캐릭터들이 반기는 키즈라운지 `달달숲`이 있기 때문. 달달숲에서는 아이들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거나 리딩존에서 책을 읽을 수 있고 작은 언덕 모양 놀이터에서 미끄럼틀을 타거나 숨바꼭질도 즐길 수 있다.


    캐릭터로 꾸며진 실내 인테리어 외에도 캐릭터 롯데제과 과자 5종, 캐릭터 키링 등 투숙객이 기념으로 가져갈 수 있는 웰컴 기프트가 함께한다. 이와 함께 웅진북클럽과 제휴한 영유아 북큐레이션 서비스도 선보인다. 연령별·키워드별로 큐레이션된 웅진북클럽 도서와 영상 콘텐츠를 달달숲과 객실에서 동시에 만날 수 있다.


    롯데리조트부여는 캐릭터룸에 조식 또는 아쿠아가든 3인 이용을 포함한 `헬로! 프렌즈` 패키지를 이달 29일까지 롯데리조트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 가격은 20만2500원부터다. 또한 오는 7일까지 겨울방학 기념 특별 프로모션으로 12%를 할인한 15만9000원에 캐릭터룸을 만나볼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일일 선착순 3실로 한정돼 있기 때문에 예약을 서둘러야 한다.

    장주영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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