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안 나가도 여권도장 받는다고?”… 국립공원 ‘스탬프 투어’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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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탬프 투어(Stamp tour)’는 특정 장소를 돌아다니며 도장을 찍는 관광의 한 형태로, 출입국 시 여권에 나라별로 특색 있는 도장을 찍는 것으로부터 유래했다. 올여름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이 더욱 재미있게 국립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국립공원 여권 여행715일부터 실시한다.

    출처 : 환경부


      이번 국립공원 여권 여행을 위해 국립공원공단은 한라산을 제외한 전국 21곳 국립공원의 탐방 정보를 담은 국립공원 여권’ 1만 권을 무료로 배포한다. ‘국립공원 여권을 지참한 탐방객은 공원별 탐방지원센터, 탐방안내소, 생태탐방원, 체험학습관 94개 시설에 비치된 방문 인증 도장을 찍을 수 있다.


    출처 : 환경부

     
      도장에는 각 국립공원을 대표하는 동물·문화재·경관 등을 새겼다. 단순히 인증 도장을 찍는데 그치지 않고 국립공원의 역사·문화 등을 함께 찾아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대표적으로 지리산에 해당하는 도장은 반달곰, 경주는 석가탑과 다보탑, 태백산은 천제단, 변산반도는 적벽강, 다도해 해상은 바다와 상괭이가 새겨져 있다.



    출처 : 환경부

     
      전국 국립공원 21곳에서 각각의 특색 있는 도장을 찍어 인증을 완료한 탐방객은 도장 10이상부터 메달, 패치 인증서 등으로 구성된 기념품을 우편으로 받는다. 기념품은 10개 공원 방문을 인증하는 잎새21개 공원에 해당하는 나무2종류가 있으며, 중복해서 받을 수 있다.




    출처 :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공원공단은 21곳을 방문하여 인증한 탐방객을 대상으로 매년 100명을 추첨하여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12일 무료 숙박권을 제공할 예정이. 아울러, 국립공원공단은 715일부터 814일까지 국립공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국립공원 여권 여행 홍보 행사를 통해 200에게 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연재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국장은 국립공원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자연 공간으로서, 탐방객들이 국립공원을 더욱 특별하고 소중하게 기억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코로나19힘든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국립공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국립공원 여권 여행 관련 FAQ



    1. 국립공원 여권은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국립공원 여권은 공원 입구에 위치한 94개 공원시설에서 7월 15일부터 무료로 1만 권을 선착순으로 배포합니다.

     
    2. 국립공원 여권 여행 운영시설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국립공원 여권 여행 운영시설은 국립공원 공단 누리집(www.knps.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립공원 여권에 있는 QR코드를 활용하면 쉽게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및 현장 여건에 따라 공원 운영시설이 수시로 변경되니 공원을 탐방하시기 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인증 기념품은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공원별 방문 인증 도장을 10곳, 21곳을 받았다면 국립공원 여권 여행 운영시설에서 기념품 수령 신청을 하면 됩니다. 국립공원공단 직원에게 방문 인증을 받고 기념품 수령 신청서를 작성하면 기념품을 2주 이내에 우편으로 발송해 드립니다. 또한, 21곳을 인증하신 탐방객을 대상으로 매년 초에 100명을 추첨하여 생태탐방원 1박2일 무료 숙박권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4.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는 어떻게 참여하나요?

    7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 국립공원공단은 공식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블로그)에 국립공원 여권 여행 홍보 게시물에 댓글을 달고 친구 태그를 하는 방법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국립공원 여권 배부 및 스탬프 찍는 장소


    출처 : 환경부






                                                                                                           심수아 여행+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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