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대이동 막을까? 서버 마비된 코레일 사이트 난리난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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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일 서버가 마비 됐는데요?
    전국민이 이용하는 사이트가 원래 이렇게 약했나요?

    추석 열차표 100% 온라인 판매
    좌석 창가로 절반만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가 추석 연휴 귀성 자제를 권고한 지금, 코레일도 대책을 했다. 창가 좌석만 예매하기로 하는 등 판매 좌석을 200만석의 절반인 100만석으로 줄였다.

    8일 오전 7시 시작된 추석 열차표 예매에는 약 최대 21만명의 접속자가 몰렸다. 좌석이 절반만 풀리는 것을 알고 있었던 시민들은 표를 구매하기 위해 일찌감치 접속을 했으나 서버가 먹통이 되는 바람에 불편을 겪었다고 말했다. 트위터를 비롯한 SNS에는 “코레일 서버 터졌다”, “코레일 서버 먹통 됐다” 등 불만 섞인 게시물이 여럿 게시 되었으며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도 코레일이 올라왔다.

    오전 7시 예매 시작을 앞둔 시점에 최대 접속자 수가 21만명으로 지난해 추석의 24만명보다는 적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이 전에는 역사에서 발권하던 추석 열차표를 모두 온라인 발권으로 돌렸다. 




    추석 연휴 때 고속도로 통행료 징수

    Pixabay

    정부는 연휴에는 무료로 개방했던 고속도로도 올해에는 통행료를 징수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사실상 ‘전국민 이동자제’를 권고한 것이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MBN 인터뷰에서 “일단 올해 추석에는 도로 이용료를 받는 쪽으로 할 것”이라며 “꼭 이동해야 할 분은 하셔야 하는데 가능하면 이동을 줄여주십사 하는 강력한 메시지가 거기 들어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2017년 유료도로법 시행령 개정 이후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혜택을 제공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진 만큼 이번만큼은 예외적으로 통행료를 부과하겠다는 입장이다.

    배혜린 여행+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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