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비·상비약·현금 그리고 또?…섬여행 하기 전 필수 체크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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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는 안전하고 알찬 섬 여행을 위해 거리두기를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섬에 들어가기 전에 꼭 확인해야 할 4가지도 꼽았다. 


    첫째 유람선 및 카페리 등에 승선할 때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둘째 배에 타기 전에 반드시 날짜 확인을 해야 한다. 셋째 비상시를 대비해 여유 있는 일정과 여분의 옷, 우비, 상비약, 현금 등을 지참해야 한다. 넷째 해양수산부가 운영하는 해양안전종합정보시스템 홈페이지에 로그인하면 해양안전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니 수시로 확인한다. 


    아울러 여행 중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는 상황도 가정해 대응지침을 전했다. 여행 중 발열 및 기침이나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여행을 중단하고 즉시 집으로 돌아와야 한다. 3~4일 정도 자가 격리하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경과를 지켜보고, 주변 사람과 만나는 것을 최대한 자제하고, 집안에서도 가족과의 접촉을 최소화 한다. 진료 및 휴식 후 증상이 없어지면 일상으로 복귀하고, 증상이 심해지면 관할 보건소 또는 1339, 지역번호 + 120으로 전화 문의 후 안내를 따른다. 

    또한 개인 차량을 이용할 경우 자동차 손잡이 등을 소독하고, 개인별 손 소독제 사용 후 출발해야 하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주문 앱 등을 이용해 비대면 주문 후 타인과 떨어진 좌석에서 식사를 한다. 

    바다에서 액티비티나 바다 산책 등을 할 때도 타인과 두 팔 간격으로 거리를 두고, 방역 관리가 잘 돼 있는 액티비티 시설을 이용한다. 


    실내 미술관이나 체험 등을 할 때는 마스크 착용 후 관람하고, 체험할 때도 손 소독제 및 위생장갑을 사용한다. 식당에 가서는 식당 앞 대기 시 두 팔 간격으로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대화를 자제하며 식사한다. 

    전통시장에 가서는 타인과 두 팔 간격 거리 유지와 함께 물건은 손으로 만지지 말고 가급적 손으로 확인한다. 호텔 숙박할 때는 출입 시 발열 확인에 협조하고, 객실 창문이 개폐 가능한 곳이라면 수시로 환기한다.

    장주영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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