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어디야?” 미술관에서 찾아낸 레스토랑&카페 4

    - Advertisement -

    이미지 출처 = unsplash

    외에선 이미 ‘미술관 속 레스토랑’은 하나의 빅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미술에 관심이 없는 이들도 분위기 있는 장소에서 맛있는 식사 시간을 보내기 위해 기꺼이 미술관에 방문한다. 과연 한국 미술관 속에는 어떤 레스토랑과 카페가 있을지 설레는 마음으로 모아봤다. 어떤 곳을 방문하냐에 따라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도 있고 푸른 남산 뷰를 즐길 수도 있다. 눈과 입을 한 번에 만족시킬 미술관 속 레스토랑&카페 4곳을 소개한다.

    국제갤러리

    더 레스토랑

    서울 종로구 삼청로 54

    이미지 출처 = 더레스토랑 인스타그램 @therestaurant_kukje

    삼청동에 위치한 국제갤러리 더 레스토랑은 작년 7월, 리모델링을 끝내고 문을 열었다. 클래식과 모던함이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디자인은 양태오 디자이너가 총괄했다. 그는 해외 컬렉터들의 집에서 영감을 받아 “이 공간에 들어온 분들이 컬렉터의 집을 떠올렸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레스토랑 중앙 천장에는 양혜규의 대표 블라인드 연작 중 ‘솔 르윗 뒤집기'(2017)가 걸렸다. 벽면에는 런던 디자이너 그룹 OK-RM(올리버 나이트와 로리 맥그라스)과 협업해 2013년 스트라스부르 현대미술관에서 처음 선보인 바 있는 ‘이모저모 토템'(2013)의 일부를 배치해 독특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이미지 출처 = 더레스토랑 인스타그램 @therestaurant_kukje

    더 레스토랑은 1층 카페, 웰니스 K와 함께 영국 건축 디자인 잡지 월페이퍼(Wallpaper)의 ‘디자인 어워즈 2021(Design Awards 2021)’에서 ‘최고의 문화 공간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긴 창문으로 삼청동과 인왕산의 풍경을 담아내는데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유명 셰프 아베 고이치(Abe Koichi)가 다채로운 계절 메뉴와 함께 정통 프렌치, 일본 퓨전, 이탈리안 요리를 선보인다. 런치는 A코스 4만 4천 원, B코스 6만 6천 원으로 B코스는 메인 요리가 육류, 생선 두 종류이다. 디너 코스는 A코스 8만 8천 원, B코스 14만 3천 원으로 A코스는 애피타이저 1개, 메인 요리 1개, B코스는 애피타이저 2개, 메인 요리 2개로 구성되어 있다. 아베 코이치 셰프가 직접 제작하는 오마카세는 최소 24시간 전 예약을 해야 하고, 가격은 25만 원이다.

    영업시간 월요일- 토요일 12:00 – 22:00 (일요일 휴무)

    브레이크 타임 15:00 – 18:00

    50m
    지도 데이터

    x

    © NAVER Corp. /OpenStreetMap
    지도 확대

    지도 확대/축소 슬라이더

    지도 축소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
    시,군,구
    시,도
    국가

    피크닉

    제로컴플렉스

    서울 중구 퇴계로6가길 30

    이미지 출처 = 좌) 피크닉 공식 홈페이지, 우) 제로컴플렉스 인스타그램 @zerocomplex_seoul

    회현역 근처에 자리 잡은 복합문화공간 피크닉은 푸른 나무들은 물론 남산까지 보이는 뷰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시원하게 트인 통창과 피크닉 앞 거대한 나무들이 조화를 이뤄 편안하고 깔끔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3층에 위치한 제로컴플렉스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 원 스타를 받았다. 깔끔한 메뉴들과 다양한 종류의 내추럴 와인을 갖추고 있어 방문객들의 높은 만족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미지 출처 = 피크닉 공식 홈페이지

    미쉐린 가이드는 ‘시간이 지날수록 제로 컴플렉스의 요리는 뚜렷한 색깔을 뽐낸다. 맛의 조화와 균형을 가장 중요시하는 이충후 셰프의 접근법은 개성 있고 창의적인 요리로 이어진다. 백지처럼 깨끗한 레스토랑의 인테리어도 이곳 음식의 한몫을 담당한다.’라는 코멘트로 이곳을 설명한다. 레스토랑 건물 앞에 온실을 만들어 각종 허브와 채소를 재배하는 정성과 재료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활용한다고. 셰프의 고집스러운 요리 세계가 더해진 퀄리티 높은 음식을 코스로 즐길 수 있다. 런치 코스 10만 원, 디너 코스는 16만 원이다.

    영업시간 12:00 – 22:30 (월요일 휴무)

    브레이크 타임 15:30 – 18:00

    50m
    지도 데이터

    x

    © NAVER Corp. /OpenStreetMap
    지도 확대

    지도 확대/축소 슬라이더

    지도 축소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
    시,군,구
    시,도
    국가

    일민미술관

    카페 이마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152 일민미술관 1층

    이미지 출처 = 카페 이마 인스타그램 @cafe_ima

    일민미술관은 광화문에서 비교적 덜 알려진 미술관이다. 하지만 옛 동아일보 사옥이라고 하면 대부분 알 것이다. 1926년 지어진 옛 동아일보 사옥은 2001년 서울시 유형문화재 131호로 지정됐다. 화이트톤의 깔끔한 실내는 작품과 조명, 꼭 필요한 테이블과 의자만 배치되어 있는데 특유의 수수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단골이 많은 편이다. 역사가 느껴지는 건물과 모던한 인테리어의 조화로 이색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미지 출처 = 카페 이마 인스타그램 @cafe_ima

    카페 이마는 청담의 카페 하루에의 맛과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커피가 대접만한 머그잔에 담아 나오는 것으로 유명한데 보통 커피의 거의 3배 양이다. 아이스크림 와플은 이곳의 하이라이트 메뉴. 이름은 카페지만 식사 메뉴도 판매한다. 대표 메뉴인 함박스테이크와 샌드위치, 수프와 샐러드를 판매한다. 가격대는 8,000원에서 15,000원 사이. 미술관 멤버십 카드 소지자는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자.

    영업시간 평일 11:00 – 19:00 / 주말 12:00 – 18:30

    브레이크 타임 없음

    50m
    지도 데이터

    x

    © NAVER Corp. /OpenStreetMap
    지도 확대

    지도 확대/축소 슬라이더

    지도 축소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
    시,군,구
    시,도
    국가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보이드 맨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상당로 314 문화제조창C 원더아리아 1층

    이미지 출처 = 보이드맨션 인스타그램 @voide_mansion_official

    2018년 12월 과거 연초제조창으로 사용됐던 공간에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이 문을 열었다. 국내 최초 수장고 관람형 미술관이라는 색다른 형태와 이색적인 전시로 청주에 새로운 자극을 선사했다. 미술관 일대에 호기심을 자극하는 공간들이 문을 열며 2030 세대의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그중에서도 보이드맨션은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독특한 메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미지 출처 = 보이드맨션 인스타그램 @voide_mansion_official

    티 라떼 중 가장 인기 많은 메뉴는 바로 쑥 크림 라떼. 달콤한 크림과 콩가루가 올라가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청포도 맛과 꽃향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엘더 플라워 에이드는 여름날에 잘 어울리는 청량한 음료이다. 포슬포슬한 얼그레이 레몬 스콘을 비롯해 초코 타르트, 호두 타르트, 티라미수 크레이프, 체리 크림 도넛 등 다양한 종류의 베이커리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 주문은 오후 7시 30분까지 받으며 지역 화폐 사용이 가능하다.

    영업시간 매일 10:00 – 20:00

    브레이크 타임 없음

    50m
    지도 데이터

    x

    © NAVER Corp. /OpenStreetMap
    지도 확대

    지도 확대/축소 슬라이더

    지도 축소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
    시,군,구
    시,도
    국가

    정미진 여행+ 에디터


    -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