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단풍 맛집’ 올가을 놓치면 후회할 카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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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으로 부는 바람이 한결 차가워졌다. 가을 나들이 계획도 세우기 전에 푸른 잎들이 노랗게, 빨갛게 변하는 것을 보고 있으니 마음이 급해진다. 이럴 땐 가을 특유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카페로 향해보자. 따뜻한 커피 한 잔, 달콤한 디저트, 울긋불긋한 단풍 풍경. 가을에 놓치면 반드시 후회할 조합이다. 뷰는 물론, 깊은 맛을 선보이는 서울 및 경기권 단풍 카페 4곳을 소개한다.

    01

    카페, 산 아래

    서울 강북구 삼양로181길 56

    사진 출처 = 카페, 산아래 인스타그램 (@cafe_sanare)

    ‘카페, 산아래’는 북한산 국립공원 초입에 위치한다. 카페의 커다란 통창 덕분에 숲속 외딴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가을에 더 인기가 많은 이유는 카페 앞에 심어진 은행나무 때문이다. 바람이 불 때면 나무에서 은행잎들이 우수수 떨어지는데 이 광경이 일품이다. 창밖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어느 유명한 단풍 스폿 못지않다.

    사진 출처 = 카페, 산아래 인스타그램 (@cafe_sanare)

    2층 테라스 자리에서는 북한산의 공기를 마음껏 들이 마실 수 있다. 영리하게 실내외 공간을 분리한 센스가 돋보인다. 좌석마다 파라솔이 설치되어 있어 더욱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이곳의 인기 메뉴는 크로플. 올해 초 출시한 브라운 치즈 크로플은 단맛과 짠맛이 적절하게 어우러진다. 시그니처 커피는 아인슈페너, 크림모카, 흑임자라떼이다. 애견 동반 불가 및 노키즈존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14세 이상부터 입장 가능하다.

    운영 시간 평일 11:30 – 21:00 / 주말 11:00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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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카페 대너리스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 914

    사진 출처 = 카페 대너리스 인스타그램 (@cafe_daenerys.official)

    단풍 진 북한강을 감상할 수 있는 곳, ‘카페 대너리스’다. 일단 카페 입구에 서서 사진 한 장을 남기고 들어가야 한다. 가을을 맞아 붉은빛으로 변신한 담쟁이덩굴이 무척 화려하다. 카페 안에서 가장 인기 있는 좌석은 단연 큰 창문 앞이다. 붉은색, 주황색, 노란색이 한데 모여 대너리스만의 포토 스폿을 완성한다.

    사진 출처 = 카페 대너리스 인스타그램 (@cafe_daenerys.official)

    카페 앞에 위치한 테라스 좌석에서는 단풍나무 아래서 북한강 풍경을 감상하며 커피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대너리스는 매일 아침 직접 만드는 베이커리와 함께 시그니처 음료를 선보인다. 가을에 어울리는 음료로 이곳의 진저라떼를 추천한다. 경북 봉화 햇생강과 유기농 브라질 무스코바도 설탕으로만 담근 부드러운 맛이 훌륭하다. 애견 동반 입장이 불가능하며, 휴무 없이 매일 운영한다.

    운영 시간 평일 10:00 – 22:00 / 주말 08:00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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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greytcoffee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6 1층

    사진 출처 = greytcoffee 인스타그램 (@greytcoffee)

    고요한 미술관을 연상하게 하는 ‘greytcoffee’는 붉은 벽돌 주택을 개조해 만든 곳이다. 길가 방향을 바라보는 커다란 창은 가을이면 환상적인 주홍빛을 보여준다. 담백한 인테리어와 쏟아지는 자연광, 형형색색 은행 빛까지 어우러져 가을 특유의 노란빛을 만끽할 수 있다. 카페 곳곳에 위치한 감각적인 소품과 조명이 이곳의 감각적인 분위기를 강조한다.

    사진 출처 = greytcoffee 인스타그램 (@greytcoffee)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와포가토. 와플과 아이스크림, 에스프레소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독특한 메뉴다. 위에 올라간 허브와 라즈베리 토핑이 상큼함을 더한다. 토핑 덕분에 사진이 잘 나와 검색창에 이곳을 검색하면 와포가토 사진이 한가득 나온다. 뿐만 아니라 직접 원두를 로스팅 해 커피 맛이 깊다. 매장에서 원두를 판매하고 있으며 ‘에티오피아 콩가 아마데라로’가 가장 인기가 많다. 블랙베리, 파인애플, 와이니, 다크초콜릿의 향미가 특징이다. 매일 붐비는 성수동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greytcoffee’를 추천한다.

    운영 시간 평일, 주말 12:00 – 22:00

    휴무 매주 월요일 및 첫째 주, 셋째 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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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달강

    서울 중구 퇴계로34길 28

    사진 = 정미진 여행+ 에디터

    남산골 한옥마을 내부 서울 남산 국악당에 위치한 ‘카페 달강’은 한옥 스타일로 고즈넉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입구에 들어서면 인조 잔디의 푹신함과 깊게 들어오는 햇빛 때문에 마음이 편안해진다. 툇마루 형태의 외부 좌석에 앉으면 한옥과 단풍, 가을 특유의 높은 하늘을 한 번에 감상할 수 있다. 국악당에 자리잡은 카페인 만큼 배경음악으로 국악이 흘러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 = 정미진 여행+ 에디터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여닫이문을 열면 보이는 정원이다.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계절마다 관리하기 때문에 종류별 식물들을 감상할 수 있다. 여백의 미가 돋보이는 배치로 ‘카페 달강’만의 편안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카페의 전체 규모는 작지만 이곳을 향하는 바 테이블, 일반 테이블 좌석이 11개여서 단풍을 감상하기 적당하다. 카페 달강은 전통차와 커피(한옥마을 블렌드), 전통과자와 떡 등의 먹을거리를 판매한다. 코로나19 때문에 오후 6시까지 단축 운영하고 있으니 참고할 것.

    운영 시간 화~토요일 11:00 – 18:00

    휴무 매주 일요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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