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57억’ 부산 부동산 역사 새로 쓴 101층 빌딩 내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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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매가 57억 ‘풀옵션’ 레지던스 1박 비용이…

    해외 못 가는 요즘 FLEX 명소로 소문이 자자하다는데

    엘시티 레지던스 제공

    언제부턴가 부산을 점령해버린 키워드가 있다. 바로 마천루다. 끝을 모르게 뻗어가는 바다와는 반대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아오르는 부산의 스카이라인은 어느새 부산을 대표하는 풍경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끝판왕이 나타난 건 2019년 말의 일이다. 부산에도 드디어 100층 이상 고층빌딩이 등장했다.

    대한민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빌딩

    엘시티 레지던스 제공

    엘시티는 총 3개의 빌딩으로 구성되어 있고 가장 높은 랜드마크타워는 지하 5층 지상 101층 411m다. 랜드마크타워는 호텔과 전망대 각종 부대시설로 이루어진 시설로 누구나 들어가볼 수 있다. 엘시티 타워 A와 B동은 더샵 주거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타워는 두 곳모두 지하 5층 지상 85층인데 높이가 약간 다르다. A동아 339m B동이 333m다. 타워 3개를 둘러싸고 포디움 공간이 마련돼 있다. 3개 타워 공동 구역으로 1~7층에 상업시설과 워터파크, 인피니티풀이 들어와 있다. 엘시티는 완공 전부터 시끌시끌했다.

    네이버 캡쳐

    2015년 10월 청약접수를 시작했는데, 부산 지역 역사상 가장 높은 분양가 였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1순위로 청약이 마감됐다고 한다.(출처: 나무위키) 현재도 집값이 무지하게 비싸다. 네이버 부동산에 들어가 엘시티를 검색하면 현재 시장에 나온 매물 기준 최소 매매가가 35억부터(58평) 55억(75평)까지로 올라와 있다. 랜드마크에 있는 레지던스도 매물로 나온 것이 있는데 최고가 57억원으로 나온다.

    57억 없어도 최고급 아파트에서 살아볼 수 있다?!

    비치 프리미엄 스위트 [엘시티 레지던스 제공]

    부산 최고 높은 빌딩에서 바라보는 해운대 뷰는 어떨까. 내 집은 아니지만, 57억이 없어도 부산 최고급 아파트에서 살아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레지던스 호텔을 이용하는 거다. 랜드마크타워 22~94층에 위치한 ‘엘시티 레지던스’는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특히 재방문율이 높은 곳으로 여행자들에게 ‘부산 제2의 집’이라고 불리는 공간이다. 참, 시그니엘부산과 헷갈리면 안된다. 시그니엘부산은 같은 건물 3~19층에 위치한다.

    비치 스페셜 스위트 [엘시티 레지던스 제공]

    엘시티 레지던스가 여행객들에게 제2의 집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분명하다. 장기 투숙에도 문제 없도록 살림에 필요한 모든 가구와 집기들을 제공하는 레지던스형 호텔이기 때문이다. 와인 셀러, 김치냉장고와 오븐 그리고 세탁기는 물론 건조기까지 일주일이고 한 달이고 내 집처럼 머물 수 있다. 여기에 옵션에 따라 네스프레소 커피머신과 안마의자, 스타일러, 빔프로젝터가 배치된 객실도 있다.

    비치 어라운드 스위트A [엘시티 레지던스 제공]

    시야를 가리는 것 하나 없는 고층 빌딩에서 바라보는 뷰는 어떨까. 객실은 해운대·광안대교뷰와 문탠로드·미포오션뷰로 나뉜다. 어느 쪽에서도 바다가 보이는 건 마찬가지다. 561실 객실은 전부 스위트로 기본 50평부터 시작한다. 오션 주니어 스위트로 기준인원은 4인(최대 6인) 방 2개, 욕실 2개로 구성됐다. 객실은 등급 순으로 오션 스위트(55평), 오션 어라운드 스위트(66~70평), 비치 프리미엄 스위트(70~71평), 비치 어라운드 스위트A(76평), 비치 어라운드 스위트E(78평), 비치 스페셜 스위트(80평), 프레지덴셜 스위트(90평)로 구성됐다. 오션 어라운드 스위트, 비치 프리미엄 스위트, 비치 어라운드 스위트A, 비치 어라운드 스위트E, 비치 스페셜 스위트는 방 3개와 욕실 3개로 구성됐다. 기준인원 6인, 최대 8인까지 이용 가능하다. 프레지덴셜 스위트는 방 3개 욕실 4개가 있고 기준인원 6인, 최대 8인까지 투숙할 수 있다. 프레지덴셜 스위트 위치는 87·88·89·90층, 최고층 94층에는 비치 라운드 스위트E, 오션 스위트 객실이 있다.

    프레지덴셜 스위트 [엘시티 레지던스 제공]

    “6성급” 소리 듣는 진짜 이유

    부산 최고층 빌딩, 부산에서 가장 집값 비싼 곳, 부산 최고의 뷰 맛집 등등 온갖 ‘최고’ 딱지가 붙는 엘시티지만 정작 엘시티 레지던스 경험자들이 반한 포인트는 따로 있다. 처음엔 뷰에 반하고 두 번째엔 해외 명품 브랜드 가구와 주방용품 등으로 꾸며진 객실을 보고 진정한 ‘6성급’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엘시티 레지던스 제공

    객실 안은 온갖 고급 가구와 럭셔리 어메니티로 채웠다. 특히 가구와 주방 설비 등은 유럽 명품들로 꾸며져 투숙객들에게 반응이 좋다. 주방에는 독일제 프리미엄 주방용품 WMF, 식기 역시 독일 브랜드 BAUSCHER로 채웠다. 여기에 오븐과 인덕션 같은 주방 기구들은 독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Gaggenau 제품들을 들여놨다. 침대는 시몬스 프리미엄 매트리스와 몽제 브랜드를 가구는 프랑스 명품 GRANGE와 독일 명품 주방가구 브랜드 SieMatic을 택했다. 주방 보테가 베네타, 조말론 그리고 록시땅 어메니티를 객실 등급에 따라 제공한다.

    엘시티 레지던스 제공

    최대 61% 할인된 가격으로 엘시티 레지던스 이용하려면

    엘시티 레지던스 제공

    엘시티 레지던스를 최대 61%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10월 21일 오후 8시부터 딱 한 시간 동안만 진행되는 여행플러스 쇼핑라이브를 통해 엘시티 레지던스 숙박권을 구매하면 70평 비치 프리미엄 스위트 기준 정상 가격에서 최대 61% 할인된 42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비치 어라운드 스위트E [엘시티 레지던스 제공]

    ‘비욘드 럭셔리’를 테마로 준비한 쇼핑라이브에서는 엘시티 레지던스 객실 중에서도 대형 평수만을 골라 높은 할인율을 선보인다. 비치 어라운드 스위트A(76평)은 주중 49만원, 주말 63만원, 비치 어라운드 스위트 E(78~80평)는 주중 56만원, 주말 73만원 그리고 최고급 객실 프레지던셜 스위트(90평)는 주중 89만원, 주말 109만원에 이용 가능하다. 숙박 기간은 10월 27일부터 12월 30일까지다. 라이브를 통해 숙박권을 구매한 모든 분들에게 엘시티 레지던스 상품권 10만원권(1매), 와인 1병, 2인 샐러드 조식, 레이트 체크아웃(오후 1시까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엘시티 레지던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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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지연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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