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지수 별이 다섯 개, 가을 관광지 100선 중 베스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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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단풍여행을 즐기는 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한국관광공사가 전국관광기관협의회와 함께 관광객 밀집을 최소화하고,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을 선정했다.  

    경남 밀양 사자평 고원 습지


      가을 비대면 관광지에 최종 선정된 곳은 경기도 양평 서후리 숲, 경남 밀양 사자평 고원 습지, 경북 김천 국립 김천 치유의 숲, 광주 월봉서원, 대전 대청호 오백리길 제4구간 풍경소리길, 부산 몰운대, 서울 구로구 푸른수목원, 인천 원적산 은행나무숲, 전남 화순 만연산 오감 연결길, 전북 고창 운곡 람사르, 제주 가파도 등 100곳이다.

      한국관광공사가 100곳 가운데 관광지의 혼잡도, 교통량, 소셜 관심도, 방역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해당 관광지의 현재 비대면 수준을 별점으로 표현한 ‘비대면 지수(★)’가 5점 만점에 5점인 야외 관광지 4만 다시 추려 소개한다.





    1.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울산 울주군

      두동면 천전계곡으로부터 흘러내리는 물이 모여 절승가경으로 이름이 높다. 암각화란 선사시대의 사람들이 생활 주변에서 일어난 갖가지 일들을 주제로 삼아 그것을 바위에 새겨서 그린 그림인데,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는 신석기 시대부터 여러 시기에 걸쳐서 제작되었으리라 여겨진다. 
      

      한반도 최초의 미술작품이라 할 수 있는 반구대 암각화는 대표적인 역사 관광 자원이다. 반구대 암각화를 방문하며 석남사, 석남사 계곡, 시례 호박소 등을 포함한 울주 문화유산 코스를 즐겨보는 것도 좋겠다.





    2. 인천 덕적도 갈대 군락지
    인천 옹진군

        덕적도는 서해 최대 규모의 갈대 군락지와 백패킹하기 좋은 비조봉 코스가 유명하다. 반짝이는 물결을 따라 살랑거리는 금빛 갈대의 리듬에 맞춰 군락지를 걸어보면 가을을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비조봉 정상에는 팔각정 조망대가 있어 백패킹을 즐기기에 좋으며, 이곳에서는 일몰과 일출을 모두 볼 수 있고 고개만 들면 둥근 보름달과 반짝이는 별을 파노라마로 바라볼 수 있어 가을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한껏 더 느낄 수 있다.




    3. 부귀 메타세쿼이아길
    전북 진안군



      진안에 위치한 부귀 메타세쿼이아길은 1.5km 구간으로, 전주에서 가깝고 마이산이 근접해 있어 사계절 관광객이 꾸준히 찾는 관광지다. 이곳은 26호선 국도를 타고 모래재를 올라와 부귀면 장승에 진입하면 볼 수 있다.

      부귀 메타세쿼이아길은 옛 지방 도로 모래재길이기도 하며 약 1.5km의 양쪽 도로면에 메타쉐쿼이아가 심어져 있다. , CF <아우디코리아>, 영화 <국가대표>, 드라마 <내 딸 서영이>, <보고싶다> 등을 촬영한 곳으로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
     


    4. 유림정원
    대전 유성구


      가을 국화꽃 축제로 유명한 유림공원. 공원 내 한반도를 닮은 작은 정원인 반도지에서는 예쁜 물레방아와 연꽃, 시원한 그늘이 있는 정자도 볼 수 있다.

      반려견과 함께 다닐 수 있어 선선한 가을 날씨에 산책을 하거나 가벼운 나들이, 피크닉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공원이다.








      공사 정창욱 국민관광전략팀장은 코로나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가을 정취를 느끼고자 하는 국민들의 안전한 여행을 위해 상대적으로 밀집도가 낮은 비대면 관광지를 발굴 추천하였으며, 안전여행에 적합한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방역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지역별 관광 기관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비대면 관광지 100곳과 관련한 정보는 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수아 여행+ 인턴기자 
    사진 제공 = 대한민국 구석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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