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하며 뭐해? 난 인기 뮤지컬 ‘무료 관람’ 해… 방법은?

    - Advertisement -

    사진 = 한국관광공사

    안방 1열에서도 인기 뮤지컬의 생생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관람료는 무려 ‘0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공연업계를 지원하고 국내외 한국 공연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온라인 공연관광 페스티벌 ‘K-뮤지컬 온에어(K-MUSICAL ON AIR)’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831일부터 오는 9월 3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팬레터, 여신님이 보고 계셔, 적벽, 더 픽션 총 4편의 뮤지컬을 온라인에서 선보인다. 해당 작품들은 외국인 관람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외국어 자막 지원을 하는 작품들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잠재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내국인까지 공연 수요를 유지할 수 있도록 출연배우 특별 인터뷰 영상을 별도로 마련하고, 공연관광 메카인 대학로도 함께 소개한다.
     
    공사에 따르면 2017년부터 외국어 자막 지원을 받은 뮤지컬 공연은 총 14개인데 매년 관람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자막 지원 뮤지컬 관람 외국인 관광객 수는 6077명으로 2017년 대비 285%가량 증가할 만큼 인기가 증가세다.
     
    해당 작품들은 페스티벌 기간 동안 오후 8시부터 매일 한 편씩 NAVER TV V Live를 통해 국내외에 송출될 예정이다. 상세 일정과 공연에 관한 소개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관 한국관광공사 테마관광팀장은 코로나19 관광침체 속에서 인기 높은 K뮤지컬의 인지도를 지속 높이고자 온라인으로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첫 시도라며 이번 페스티벌에서 한국 뮤지컬의 진가를 느껴보는 관람객이 많아져 공연관광의 저변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말했다.
     


    김지현 여행+ 인턴기자

    -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