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분위기 한층 UP! 연휴를 책임질 ‘옥캉스’ 숙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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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로부터 일가 친척이 모여 제사를 지내고 가족들과 함께 모처럼 밀린 얘기를 나누기 위해 고향을 방문하는 명절 추석. 일반적으로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고 차례를 지내거나 성묘를 다녀오는 등 분주하게 연휴를 보내기 마련이다. 가족 간 친밀감 및 유대감을 형성하는 기회이기도 하다.
     
    그러나 안타깝게 올해도 급격한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지난해부터 이어진 비대면 명절을 보내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호텔스닷컴은 만남이 제한된 코로나 시대에도 여전히 명절 분위기를 만끽하고 싶은 여행객들을 위해 전통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국내 한옥 스타일의 숙박 리스트를 소개했다. 올 연휴는 모임을 자제하고 프라이빗하게 옥캉스를 즐기며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지.




    왕의 지밀. /사진= 호텔 홈페이지

    전주는 700여 채의 한옥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 한옥 마을이 있는 곳이다. 전주 한옥 마을은 한국의 대표 여행지 중 하나다. 한지, 한식, 한옥, 한복, 한방 등이 집약된 곳이다. 왕의 침소를 뜻하는 왕의 지밀 호텔은 한옥 마을과도 가깝고 주변 다른 관광지와도 접근성이 좋은 곳에 있다.
     
    왕의 지밀은 15개 한옥 건물들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64개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객실이 포함된 11개동은 태조, 세종, 숙종 등 조선왕조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왕의 지밀. /사진= 호텔 홈페이지

    왕의 지밀은 전통 한옥의 미와 현대 편의시설이 결합된 호텔로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곳이다. 전통의 아름다움과 현대의 편리함을 절묘하게 조화시킨 곳으로 한옥의 럭셔리한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여행의 피로를 풀어준다.
     
    전주의 명물 콩나물국밥과 비빔밥 등을 맛볼 수 있는 음식점이 곳곳에 있어 식도락도 즐길 수 있다.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사진= 호텔 홈페이지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대한민국 최첨단 국제도시 중 하나인 인천 송도에 있다. 현대적인 빌딩 숲속에서 고풍스러운 전통미를 뽐내며 장관을 연출한다.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고즈넉함과 초현대적인 고층건물들이 주는 분위기를 동시에 즐긴다.
     
    미니바가 무료로 제공되는 30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의 멋과 맛을 경험할 수 있는 한식당인 수라도 호텔 내에서 즐길 수 있다. 정성 들여 엄선한 식재료로 만든 궁중음식, 수라를 식탁에 올리듯 수라는 계절 최고 재료들의 특별한 맛을 부각시키기 위해 섬세하게 음식을 차려낸다.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사진= 호텔 홈페이지

    어린이와 함께 하는 가족여행객들은 넓은 마당에서 제기차기, 양궁, 투호, 윷놀이, 팽이 등 한국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국내 최고급 한옥 호텔로 전통적인 한국 건축환경 속에서 진정한 한국식 삶의 방식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호숫가를 산책하거나 인근 최고급 호텔을 돌아보는 것도 즐겁다.




    남원예촌 by 켄싱턴. /사진= 호텔 홈페이지

    남원은 한국 고전 소설 춘향전의 무대다. 춘향의 도시답게 광한루가 대표적인 볼거리이며, 광한루가 포함된 광한루원 등도 유명하다. 이러한 남원의 주요 관광지 및 볼거리들은 남원예촌 by 켄싱턴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
     
    남원예촌은 한옥 호텔로 조선시대의 전통 건축양식을 지향하며 22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건물들은 모두 대표적인 한옥 명장들이
    시멘트나 스티로폼 등을 사용하지 않고 진흙, 대나무, 해조류 등 직접 자연에서 얻은 재료를 사용해 전통 방식으로 지어낸 명품 한옥이다.

    남원예촌 by 켄싱턴. /사진= 호텔 홈페이지

    전통 방식을 고수한 호텔이지만 각 객실 내에는 일반적인 호텔처럼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침대와 더불어 기타 필요한 가구 등이 갖춰져 있다. 또한, 남원예촌은 전통적인 숙박시설을 제공할 뿐 아니라 판소리, 한복체험, 전통놀이 등 다양한 전통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간이 넉넉하다면 지리산을 구경하며 추어탕을 맛보는 여유를 느껴봄직하다.
     

    강예신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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