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만에 다시 문 여는 국립문화예술시설, OO이 필수라고?

    - Advertisement -



    국립현대미술관 / 출처 : 한국관광공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지난 5월 문을 닫았던 수도권 소재 국립문화예술시설이 운영을 재개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9일 수도권 공공시설 운영제한 조치 완화 결정에 따라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도서관 등 10개 소속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이 시설물 소독과 예약 과정을 거쳐 22일부터 개관한다고 밝혔다.

    *10개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3개(과천, 서울, 덕수궁), 국립중앙도서관 2개(본관, 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국립장애인도서관

     



    국립국악원 토요명품공연 포스터 / 출처 : 국립국악원

     
      국립공연장과 국립예술단체도 국립국악원 토요명품공연(7월25일)’, 국립발레단 케이엔비(KNB) 무브먼트(8월1~2일)’, 국립합창단 광복절 기념 합창축제(8월14~15일)’를 시작으로 공연을 재개한다. 이번 개관은 방역당국과 협의해 확정한 사회적 거리두기 1~3단계별 실행방안 중에서 거리두기 1단계 실행방안을 적용한다.


    국립중앙박물관 / 출처 : 한국관광공사


      10개 소속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은 이용 인원을 수용 가능 인원의 최대 30%로 제한해 이용객 간 2m(최소 1m 이상) 거리두기가 가능한 환경을 만든다. 공연장에서는 한 칸 띄어 앉기(관객 최대 50%로 제한)를 철저히 준수하고 전자출입 명부를 운영해 방역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국립중앙박물관 예약 안내 / 출처 :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의 경우 상설전시관 전시 관람은 시간당 300, 어린이 박물관 전시 관람은 회차당 70, 디지털 영상관 전시 관람은 회차당 5명으로 제한하여 온라인으로 예약을 받고 있다. 그 밖에도 각 기관마다 이용방법과 제한사항이 다를 수 있으므로 이용객들은 사전에 방문하려는 기관의 홈페이지에서 현재 이용방법과 예약제도, 제한사항 등을 확인해야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 출처 : 한국관광공사


      수도권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감소하고 있지만 지역 감염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국립문화예술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시 소독, 이용객 발열 확인 강화, 예약제 운영을 통한 인원 제한, 마스크 미착용자 출입 금지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강화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용객들은 반드시 마스크 착용, 거리 두기,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심수아 여행+ 인턴기자




    -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