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힐링 스팟, 테마별 송파 언택트 관광지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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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장마와 코로나19로 인해 먼 곳으로의 방문이 우려되는 요즘, 서울 송파구가 코로나19 상황 속에도 도심에서 안전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언택트 관광지 3을 소개했다. 구는 서울의 대표 도심인 송파에서 안전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관광지를 3가지 주제에 맞춰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림픽공원 / 출처 : 한국관광공사


      선정된 관광지는 총 5곳이다. 몽촌토성과 올림픽공원, 송파 둘레길, 송파 책 박물관과 문화 실험공간 호수, 야외 관광지이거나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 입장객 수 제한으로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관광지 등의 요건을 고려해 다양하게 선정했다.
     





    자연과 함께 하는 도심 휴양지 몽촌토성 올림픽공원

    몽촌토성 / 출처 : 송파구청


      몽촌토성 지난 7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언택트 관광지 100에도 이름을 올린 곳으로, 자연지형을 활용해 만든 백제 초기 주요 성 중 하나다. 2.7km에 달하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조용히 사색하며 걷기에 안성맞춤이다. 올림픽공원 내에 자리해 가족과 나들이도 즐길 수 있다.
     
      전국에서 손꼽히는 규모를 자랑하는 올림픽공원
    ‘나 홀로 나무등이 있어 자연과 잘 어우러진 관광지로 유명하다. 공원에서 운영하는 호돌이 열차와 자전거를 이용하면 편안하게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서울 유일의 수변 산책로 송파 둘레길


    송파 둘레길 / 출처 : 송파구청


      ‘송파 둘레길물길을 활용한 서울 유일의 수변 산책로이다. 송파구 외곽을 따라 흐르는 성내천, 장지천, 탄천, 한강 4개의 물길을 따라 코스가 조성되어 있다. 총 길이 21km의 순환형 둘레길은 시작점과 종착점이 따로 없어 송파구 어디에서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코스마다 물길과 숲길, 문화공간 등은 물론
    방이맛골, 송리단길, 가락시장 등 맛집들과도 연계되어 있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6월부터 운영 중인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원하는 구간을 골라 해설가와 함께 둘레길을 걸을 수 있으며, 예약 후 주말마다 소규모로 진행할 수 있다.




     
    문화로 마음 힐링! ‘송파 책 박물관과 문화 실험공간, ‘호수
     

    송파 책 박물관 / 출처 : 송파 책 박물관


      문화가 있는 쉼을 원한다면 송파 책 박물관과 문화 실험공간 호수를 추천한다. 송파 책 박물관은 석촌시장 인근에 들어선
    국내 최초의 책 테마 박물관이다. 한국 대중음악의 100년 역사를 총망라한 기획 전시 노래책, 시대를 노래하다가 오는 3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석촌호수 인근에 자리한 문화 실험공간 호수에서는 첫 순회 전시에 나선 송파 책 박물관의 이색 전시를 만날 수 있다. ‘독립출판, 책의 새로운 취향전시에서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독립출판의 흐름과 관련 서적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책갈피 만들기 등 체험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입장은 무료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입장객을 50명으로 제한해 운영하고 있으니 방문 전 입장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근거리 작은 여행이 각광받고 있다면서 이번 여름, 송파의 언택트 관광지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 제공과 안전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심수아 여행+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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