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는 건 사진] 독도의 봄·여름·가을·겨울, 사진 100여 장으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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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를 지키는 아름다운 우리 땅 독도의 봄·여름·가을·겨울을 담은 풍경 사진을 누구나 무료로 다운받아 볼 수 있게 됐다. 정부가 저작권을 갖고 있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미지를 즐길 수 있다.

    외교부는 2년에 걸쳐 촬영한 ‘독도의 사계 이미지’ 사진 112장을 지난 19일부터 무료로 받아볼 수 있도록 외교부 홈페이지 내 ‘정보공개’ 중 ‘공공데이터 개방’ 코너를 통해 공개했다. 정부와 계약을 맺은 전문 사진작가들이 독도의 2014년도 가을·겨울 모습과 2015년도 봄·여름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계절별로 28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동도와 서도에서 각각 서로를 바라본 모습, 해상·섬 위·하늘에서 찍은 독도의 모습, 일출과 일몰 등 다양한 앵글과 시간에 촬영한 독도의 아름다운 절경이 담겼다. 또 노을 속 어선, 괭이갈매기, 독도에 서식하는 유채꽃과 땅채송화 등 주변 환경과 생태계의 모습도 볼 수 있다.

    계절별로는 독도 서도 탕건봉의 왕호장근 군락지의 봄 모습, 하늘에서 본 독도의 여름 풍경, 가을날 일출을 앞둔 동도 독립문바위, 한겨울 동도 정상에서 바라본 서도의 절경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독도의 “봄”

    동도 숫돌바위

    삼형제굴에서 바라본 동도, 촛대바위

    땅채송화, 갯괴불주머니

    동틀 무렵의 동도 망양대

    서도 몽돌해변에서 바라본 동도

    서도 왕호장근 군락지, 탕건봉

    해무 속의 동도 능선

    섬장대

    독도의 “여름”

    괭생이모자반

    동도 천장굴

    몽돌해변 위의 괭이갈매기 새끼

    용치놀래기, 별불가사리

    서도 북사면 계단

    하늘에서 바라본 독도

    흑돔굴 위의 부채뿔산호

    서도 계단에서 바라본 동도

    독도의 “가을”

    일출을 앞둔 동도 독립문바위

    바다에서 바라본 독도

    서도의 밤

    독도의 석양

    큰가제바위의 괭이갈매기

    풍란

    동도 망양대의 석양

    동도에서 바라본 탕건봉, 삼형제굴바위

    독도의 “겨울”

    동도 독립문바위의 설경

    하늘에서 바라본 동도의 설경

    동도 정상에서 바라본 서도의 설경

    동도 몽돌해변에서 바라본 서도

    동도 부채바위

    동도 독립문바위의 일출

    눈에 뒤덮인 동도 천장굴

    동도 천장굴 상부에서 바라본 서도의 설경


    잊을 만하면 억지를 부리는 주장 때문에 긴장에 휩싸이곤 하는 독도지만 이번 사진에 담긴 풍경은 우리 땅 독도가 얼마나 평화로운 명소인지를 새삼 깨닫게 해준다.

    외교부 관계자는 “개인 작가가 촬영한 사진은 저작권 문제로 그간 일반인이 쓰기 어려웠지만 이번에 제공한 사진은 정부가 저작권을 갖고 있기에 누구나 자유롭게 쓸 수 있다”고 말했다.

    강예신 여행+ 인턴기자

    사진= 외교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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