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디자인 어워드 휩쓸었다는 부산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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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크루즈/사진=송도해상케이블카

    크리스탈크루즈/사진=송도해상케이블카

    송도해상케이블카의‘달팽이 가든’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 속하는 미국 ‘IDEA’와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잇따라 수상했다.

     

    송도해상케이블카는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찾아오는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다. 최고 86M 높이에서 송도해수욕장과 외항의 해양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케이블카 설치 이후 주변의 송도 해수욕장과 횟집촌 방문객들이 늘어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달팽이 가든/사진=송도해상케이블카

    달팽이 가든/사진=송도해상케이블카

    달팽이 가든은 송도해상케이블카의 송도스카이파크 광장에 조성된 조형물이다. 거꾸로 가는 시계를 중심으로 느리게 움직이는 달팽이들이 모여있다. 이는 송도해상케이블카의 다른 콘텐츠인 ‘모멘트 캡슐’ ‘소원의 용’ 등과 함께 시간이라는 주제로 연결된다. 모멘트캡슐이 현재의 추억을 보관하고, 소원의 용이 미래의 소망을 기억한다면, 달팽이 가든은 과거의 시간을 되돌리고 싶은 마음이다.

     

     

    달팽이가든은 이러한 심미성을 인정받아 미국 ‘IDEA 2020’에서 환경 부문 파이널리스트에 올랐다. 또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0’에서는 페어 스탠드(Fair Stands) 부문과 공간 커뮤니케이션 (Spatial Communication) 부문에서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

    모멘트캡슐/사진=송도해상케이블카

    달팽이가든 외에 송도해상케이블카의 다른 콘텐츠도 세계적인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한 기록이 있다. 달팽이가든과 시간이라는 주제로 연결되는 모멘트캡슐이다. 2018년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의 인테리어 건축 부문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의 공공예술 설치 부문에서 상을 받았으며, 2019년에는 독일 ‘GDA’의 Excellent Communications Design 부문과 ‘Asian Design Prize’에서 각각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글=나유진 여행+ 에디터
    사진=송도해상케이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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