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방탈출과 여행의 만남, 예천 삼강주막에서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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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예천 여행에 시원함과 새로움을 더해줄 여름맞이 공포체험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삼강문화단지 일원에서 진행된다. 예천군은 능동적인 관광 구현과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이색 미션 프로그램 더 예천 2 삼강 명탐정 – 죽은 자들의 원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출처 : 예천군

     
      경북도 주관 시·군 관광자원 발굴·육성 사업에 선정된 더 예천은 단순히 눈으로 보는 관광이 아니다. 삼강주막을 스토리텔링, 미션화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흥미를 제공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될 예정이다. 

      삼강주막은 우리나라의 마지막 남은 주막으로, 규모는 작으나 옛 시대상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역사문화적 가치가 크다. 또한, 낙동강 연안의 강 문화와 생태자원을 관광자원으로 특화한 삼강문화단지에 위치해 기존의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전시, 체험, 교육이 하나의 공간에서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기도 하다.



    출처 : 예천군


      올해 더 예천프로그램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공포를 테마로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최근 트렌드인 방 탈출 추리 게임과 유사한 방식으로 6개의 미션을 수행하며 주어진 사건의 범인을 추적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주 내용이다.

      그 밖에도 저녁 시간대에 진행되는 행사 시작 전 자유롭게 관광,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팀플레이, 공포체험, 특수분장, 푸드트럭 등 다채로운 체험의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출처 : 예천군


      1일 최대 입장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0명으로 제한할 방침이며,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방문 대장 작성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코로나 19 예방 차원에서 카카오톡 챗봇 채팅으로 프로그램을 안내한다“QR코드 촬영 등
    스마트폰을 활용한 미션 진행으로 신체적 접촉을 최소화하는 등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삼강명탐정 체험은 만 14세부터 입장 가능하며, 보호자 동반시 만 11세부터 입장 가능하다. 입장권은 옥션, 지마켓, 쿠팡, 11번가, 티몬, 예스24, 네이버 등 온라인을 통해 사전 구매하거나 현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심수아 여행+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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