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N 山타] 전문가 추천 늦가을 단풍 명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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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N 山타] 전문가 추천 늦가을 단풍 명소 10

    고기나 떡도 먹어본 사람이 잘 안다고 하죠.

    여행도 비슷합니다.

    잘 아는 이의 추천을 받으면

    아무래도 실패할 확률이 줄어들죠.

    유명한 곳을 간다하더라도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매력의 무엇인가를 볼 수도 있고요.


    단풍의 계절이 깊어갑니다.

    조금만 여유를 부리면

    금세 사라질지 모를 2019년 단풍.

    여행플러스는 국립공원 관리공단 전문가의 추천을 받아

    올 가을 최고의 단풍 명소 10곳을 선정했습니다.

    내장산 국립공원

    부터 호남의 금강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단풍 자태를 뽐내는 내장산국립공원은 곳곳이 명소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중에서 3곳을 꼽았는데요. 첫 번째 명소는 정자에 날개가 돋아 승천했다는 전설이 있는 우화정입니다. 맑은 연못에 울긋불긋한 단풍이 비쳐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하는 곳이죠. 새벽이면 물안개가 피어올라 신비감을 더해 사진작가들의 단골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사진 왼쪽부터 내장산 우화정, 단풍터널

    두 번째 명소는 단풍터널인데요. 일주문에서 내장사까지 108그루 단풍나무가 터널처럼 이어진 길입니다. 찾아오는 사람 모두가 아름답다고 감탄하고 돌아갈 정도입니다. 세번째 명소는 전망대 코스로 케이블카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산행을 하지 않고 편안하게 내장산의 절경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가야산 홍류동 계곡

    립공원 100경 중 하나이자 가야산국립공원 대표 경관인 홍류동 계곡은 가야산 소리길 중 가야산국립공원 입구에서 해인사에 이르는 4km 상당의 계곡을 말합니다. 가을 단풍이 붉은 나머지 물까지 불게 물들인다 해서 홍류동이라는 이름이 붙을 정도로 붉은 빛깔의 단풍은 빼어난 경치를 자랑합니다.


    가야산 홍류동 계곡

    가야산은 해인사를 비롯한 불교유적과 선현이 남긴 역사·문화자원이 많은 공원인데요. 가야산 홍류동 계곡에 숨겨진 역사·문화자원과 붉디 붉은 단풍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설악산 국립공원

    악산 국립공원 비선대 코스는 꼭 들려야 하는 단풍길입니다. 설악동 탐방지원센터에서 비선대를 거쳐 천불동계곡으로 이어지는 편도 3km 구간입니다. 완만한 탐방로를 따라 계곡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죠.


    설악산 비선대

    비선대 초입까지는 휠체어와 유모차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설악산국립공원 계곡길을 찾을 때는 낙석 위험 표시가 있는 곳이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속리산 국립공원


    속리산 세조길

    리산 국립공원 세조길은 법주사~세심정까지 이어지는 2.4km의 저지대 탐방로인데요. 목재데크, 황톳길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있어 걸으며 단풍을 감상하기에 그만입니다. 일부구간은 계곡과 저수지를 접하고 있어 물에 비추어진 단풍이 장관을 이룹니다.

    지리산 국립공원


    지리산 피아골 계곡

    리산 국립공원 직전마을에서 삼홍소로 이어지는 3km의 길은 지리산 피아골 계곡의 대표적인 단풍 명소입니다. 삼홍소 구간의 계곡 길을 따라 걷다보면 귀로는 물, 바람, 새 소리를, 눈으로는 형형색색 고운 단풍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월악산 국립공원

    월악산 만수계곡

    악산 국립공원 만수계곡 자연관찰로는 단풍과 계곡이 어우러진 2km의 무장애 탐방로입니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노인, 유아를 동반해 가을 단풍을 즐기기 적합한 길이죠. 관찰로 초입에 야생화 단지가 조성돼 있어 월악산의 다양한 야생화와 단풍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치악산 국립공원

    악산 국립공원은 구룡사에서 세렴폭포까지 계곡을 따라 걷는 3km 구간이 돋보입니다. 계곡 내 폭포와 바위가 멋진 조화를 이뤄 한 폭의 수채화 같은 단풍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하늘로 치솟은 침엽수림과 어우러진 단풍이 장관이죠.


    치악산 세렴폭포

    생태학습장과 구렁이 인공증식장이 조성돼 있어 아이들의 생태교육도 병행할 수 있습니다.

    덕유산 국립공원


    덕유산 구천동 옛길

    유산 국립공원의 구천동에서 백련사까지 4km의 완만한 계곡길을 따라 걷다보면 붉게 물든 덕유산을 만날 수 있는데요. 탐방로 계곡 건너편에는 옛 선인들이 거닐던 ‘구천동 옛길’이 복원돼 단풍으로 짙게 물든 오솔길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한려해상 국립공원


    사진 왼쪽부터 한려해상 국립공원 보리암, 주왕산 절골계곡

    려해상 국립공원의 복곡2주차장에서 보리암까지의 1.9km 능선길과 주왕산 국립공원의 절골 탐방지원센터에서 대문다리까지의 3.5km 구간은 사찰과 어우러진 고즈넉한 가을 풍경을 감상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북한산 국립공원


    북한산 우이령길

    한산 국립공원의 둘레길인 우이령길은 서울 우이동에서 경기 양주시 장흥으로 이어지는 길인데요. 사계절 중 특히 가을이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합니다. 우이령길은 하루 1000명으로 예약인원을 제한하고 있죠. 그래서 사전에 신청하고 가야 합니다.

    사진 = 국립공원 관리공단, 한국관광공사, 각 지자체

    장주영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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