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엔? 아니 설날에 편지하면 생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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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리조트, 아날로그 감성 ‘손편지 이벤트’
    11일부터 14일까지 전 지점 대상 진행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라고 흥얼거렸던 이라면 이곳에서는 주어를 ‘설날’로 바꿔야 할 듯 하다. 롯데리조트는 자연 속 휴식과 함께 평소 소중한 이에게 전하고 싶었던 말들을 더욱 특별하게 담을 수 있도록 레터서비스 전문 업체 ‘글월’과 ‘마음을 내어 편지를 쓰는 시간’ 이벤트를 진행한다.

    독일의 대문호 괴테는 편지를 일컬어 ‘사람이 후세에 남겨 놓은 것 중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라고 했다. 급속한 물질문명의 발달로 전화나 문자 등 빠른 의사소통이 가능해진 지금이지만, 편지를 받는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더욱 희소하고 가치 있는 선물로도 여겨진다.


    롯데리조트의 이번 이벤트는 추억과 아날로그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편지라는 소재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뉴트로 열풍을 반영했다. 이를 위해 한정판 편지세트를 만들어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전 지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해당 편지를 작성해 체크아웃 시 로비 옆 우체통에 넣으면 2월 내로 수취인에게 무료 발송한다. 편지를 보낸 고객에게는 롯데리조트 전 지점 숙박이 걸린 행운의 숙박권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해당 일자에 숙박을 하지 않아 아쉬움이 남는다면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방법도 있다. 롯데리조트 공식홈페이지에서 새해 소망이나 올 한해 바라는 모습 등을 담아 댓글로 남기면 봄이 끝날 무렵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글월의 응원메시지가 담긴 손편지를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19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장주영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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